오늘은 비도 내리고 조금 한가한 날이라 집에서 어머니와 함께
왕뚜겅 사발면에 김치 알만두 조합으로 점심을 해결 했습니다.
오늘 점심은 비도 오고 밥하기도 귀찮고 해서 왕뚜겅 사발면과
김치 알만두를 준비해서 먹었네요.
전자레인지에 3분이라고 되어 있는데 3분 돌리면 너무 말라서
맛이 별로라 2분을 돌리니 맛있는 김치 알만두가 되었습니다.
어머니표 김치볶음, 열무김치, 도라지 초무침 정도와 간단하게
반찬을 곁들인 맛있는 점심을 해결을 한 하루네요.
어머니께서 사발면도 맛있고 만두도 맛있다고 하셔서 다행인 점심이었습니다.
간단하게 사발면과 만두 조합으로 한끼 뚝딱한 조합의 점심이 된 거 같습니다.
비가 많이 내리고 있네요. 대비 잘 하셔서 비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