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의 점심은 날씨가 더워서 간단하게 빵과 커피로 간단하게 때운 날이네요.
주말에 너무 더워서 밥 대신 빵이 필요할지 몰라서 금요일날 파빠들려서
빵을 조금 사왔는데 오늘은 간단하게 빵과 커피로 간단하게 때우고
친구들과 놀다가 들어왔네요.
헤이즐넛 커피에 타르트 하나 그리고 트윅스 초코바로 간단하게
해결하니 든든한 느낌은 아니었지만 출출함은 없었던 메뉴였던거 같습니다.
더위에 냉장 보관을 했더니 타르트가 생각보다는 맛이 별로였던거 같습니다.
역시 빵은 막 나올 때 따뜻할 때가 제일 맛있는거 같습니다.
주말이 휘리릭 지나고 아쉬운 시간이네요.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