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전 짜장면을 먹고 싶었지만...
동생이 콩국수가 먹고 싶다고 해서... 주문 하나 하니까
콩국수를 먹을 수 없음을 알았네요.
직접 콩을 갈아서 하기에 비용이 2개를 해야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콩국수를 주문,...
기본으로 내어주는 반찬이... 그 다음은 직접 셀프더라구요.
콩이 듬뿍이라서 조금 국수를 건져 놓고서 한 컷....
그리고 얼음 좋아하는 분이랑 그냥 먹는 분이 있다고....
얼음을 넣어 드릴까요... 라고
그래서 넣어 달라고 해서 먹었던.....
이미 그냥 먹다가 얼음이 나중에 나오는 바람에 얼음이 들어간 콩국수의 사진은 없네요.
전 조금 너무 많아서 남겼던...
바로 뜨거운 믹스커피 한 잔을 했었네요.
시골에서 아아는 먹는게 불가능이네요. 시내가 아니라서...
국수양도 많고 콩국도 진하고... 얼음 들어가니 시원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