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출장의 마지막 일정을 대전에서 마무리하고 어제 토요일 복귀하는 길에 중부고속도로 상행 방향 오창(하남)휴게소에 들러 간단하게 간식거리와 음료수를 장만해와 즐기며 올라왔습니다.
요건 꽈배기인데 설탕을 살짝 묻혀 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올라오면서 차 안에서 먹을거라 너무 많이 묻히면 차 안에 온통 설탕 가루가 떨어질거 같아서 ...
그리고 국화빵 입니다. 제가 국화빵, 붕어빵 이런거 좋아하는데 올라오는 길에 맛나게 즐기며 복귀를 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