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 연휴가 길다보니 그 전에 많은 진도를 뽑아 놓아야 해서 이래저래 일정이 밀리고 았네요. 이번 주 들어서는 그러다보니 계속 새벽에 나오는 일정이 이어지네요. 오늘도 새벽에 나와 근처 스벅에서 더블 에그 브랙퍼스트 & 체다 샌드위치와 뜨아 한잔으로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
쫄깃쫄깃한 잉글리시 머핀 사이에 계란 후라이 2장과 패티 그리고 체다치즈가 어우러져 뜨아 한잔과 함께 조식으로 즐기기 좋으네요.
비가 제법 내리고 있는데 오늘 하루도 기왕이면 즐겁게들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