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투어 일정이 지난 화요일로 모두 마무리 되고 화요일 진행한 작업과 테스트 결과를 정리한 보고서 2권을 작성하느라 숙소에 머물며 보고서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일정을 맞추느라 어제 밤은 거의 밤을 꼴딱 새우다시피하며 보고서 작업을 진행했더니 머리가 아플 정도네요.
새벽에 잠시 눈을 붙히고 묵었던 호텔 조식 뷔페를 먹고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


첫번째는 빵과 샐러드

그리고 감자뇨끼에 구운감자, 단호박, 소세지, 스크램블 에그

스프와 빵에 발라먹을 잼과 버터에 쥬스를 먹고



그 다음으로 과일과 여러가지 디저트 거리에 커피 한잔으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오늘은 오후에 회의도 한건이 잡혀 있어서 작업 진행을 못할 시간이 있는터라 얼마나 잘 진행이 될런지 모르겠네요.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