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행했던 프로젝트들이 종료일이 다가옴에 따라 연일 사업 종료에 따른 각종 보고서와 종료 산출물을 작성하느라 정신이 없네요.
그동안 일정에 어찌어찌 맞추어 보고서 제출을 마쳤고, 이제는 프로젝트 종료 산출물 12권만이 남았네요.
오늘도 시간을 아끼려 출근하며 스벅 베이컨 체다 & 오믈렛 샌드위치와 함께 커피 2잔을 준비해와 먹으며 달리고 있습니다.




부드러온 브리오슈 감자 번 사이에 오믈렛과 베이컨, 체다 치즈가 들어가 있는데 간단하게 한끼 식사로 즐기기에 무난한거 같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