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제PC 시장은 여전히 인텔 압도적 우위
반면 데스크톱·노트북 등 완제PC 시장에서 AMD의 점유율은 10% 미만이다.
시장조사기관 IDC에 따르면 지난 한 해 국내 출하된 PC는 총 424만 여대다. 이 중 AMD 프로세서를 탑재한 데스크톱 PC는 10만 7천여 대인 반면 인텔 프로세서 탑재 PC는 177만 4천여 대다. AMD PC의 점유율은 7%에 못 미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5&sid2=731&oid=092&aid=0002175661
AMD의 선전으로 조립PC 시장은 많은 점유율을 내준 인텔이지만
완제PC 시장에서는 여전히 인텔이 압도적인 우위를 유지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