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분기 코로나19 대유행으로 많은 사람이 집에 머물면서,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와 IDC의 조사 자료에 따르면 2분기 PC와 크롬북 시장이 가트너 자료는 지난해보다 2.8%, IDC 자료는 11.2% 급성장한 것으로 집계됬다고 합니다.
가트너 자료는 크롬북 판매 대수를 포함하지 않고 조사한 수치라 차이가 있다고 하네요.
2분기에는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났지만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는거 같네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