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코로나19 특수를 누린 게이밍 시장이 올해에도 분위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조립PC와 노트북, 모니터, 마우스 등 국내 게이밍 시장이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수요 증가의 원인이었던 코로나19가 이어지는 가운데 흥행 기대 신작 등이 줄이어 등장하기 때문이다.
출처 : http://www.tg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6046
새해의 조립PC 시장 소식은 여전히 전망이 좋아보이네요.
코로나의 영향으로 조립PC 시장은 성장세를 이어나갈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