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반려동물 펫시터 페디(Peddy) 를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1분 동영상으로 보기*
강아지처럼 생긴 작은 기계가
할 수 있는 일은 굉장히 많아요
1. 일단 스마트폰 끼리 연동해서 CCTV로 사용
메인 스마트폰은 집에서 더이상 쓰지않은 핸드폰을 사용하고요!
페디와 연결해
밖에서도 집에있는 반려견을 살펴보고, 직접 통화를 할 수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귀엽죠
페디 로봇을 미니카처럼 조종할 수 있어서
카메라에 사각지대가 없어요
360도 회전 가능!
2. 자동으로 밥주기 기능
물론 원할때마다 밥을 줄 수 있지만
자동으로 시간을 정해 밥도 줄 수 있어요
화려한 효과음이 늘 나면서 밥이 나옵니다 ㅋㅋ
새벽 5시 밥시간 해놨더니
좀 소리가 커서 온가족이 깼어요
화면에 보이듯 많은 개별설정이 가능합니다
페디 전용 어플에 접속하면 나오는 화면이구요
밥주는 장면!! 서랍이 나옵니다
가장 중요한 밥주기 기능만 간단하게 보여드렸는데요
더 자세하고 재미있는 리뷰는
저의 블로그에서 확인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