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궁금하고 사용해보고 싶었다.
워낙 예민하고 건강 상태에 따라 피부의 상태가 뚜렷이 반영되다 보니까
이전에 피부관리 잠시 받았는데 그때 LED마스크 사용하면서
꾸준히 집에서 사용한다면
확실히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해서
스펙도 좋고 가성비 좋다고 생각하고 여러 제품 비교 후에 선택했어요.
LED마스크 비교 여러 가지 제품들로 해봤었는데
모드와 파장 그리고 특히 눈에 대한 안정성 부분에서 가장 낫다고 생각해서 선택했죠.
실제로 빛 투과율 시험에서 99.8%
아이쉴드 빛 투과율 시험에서 99.9%
광생물학적 안전성 평가에서 완료 받았더라고요.
지금보다 더 나빠지지 않도록
집에서 케어할 수 있다고 생각했고
6개월 꾸준히 사용할 생각이었고
하나 정도는 뷰티디바이스 소지해서
평소에 홈 케어하듯이 사용하면 훨씬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꾸준히 사용하기 위해 준비한
펄케어 PLM-360P.
요즘 한낮에 여름처럼 햇볕이 뜨겁고 강하죠.
이런 날, 외출한 후에 집에서 세안하고 사용하면
확실히 얼굴이 편한 기분이 들어서 좋았어요.
사용하고 나면 피부가 산뜻해지는 느낌과 피부 안쪽에 촉촉해진 느낌이랄까요?
라섹을 했었기 때문에 특히 빛에 대해서 예민해요.
그런데 펄케어 같은 경우에는
안전하게 차단해 주는 아이쉴드 덕분에
눈 피로도가 없었어요.
아이 키우는 저로서는 시간 절약도 상당했죠.
거치대를 이용한 충전이라서
편하게 세워둘 수 있어서 간편했어요.
충전 케이블이 C 타입이라서 편하게 충전도 손쉽게 가능했어요.
사과 한 개보다 가벼운 것 같았어요.
얼굴에 착용하고 집안일하면서 사용할 때 부담이 없어서 좋았죠.
4가지 파장으로
5가지로 만들어서 피부관리기 덕분에 좋아진다면 사실 좋겠죠.
파장별로 피부 속으로 도달하는 깊이가 다른데
각각 다른 빛으로 다양하게 홈 케어 가능해서 너무 좋았어요.
가격대가 참 다양한 집에서 할 수 있는 피부관리기 제품들이 다양하죠.
기미, 주근깨도 이제 나타나고
민감하고 건조함도 심해서 펄케어 LED마스크 선택했는데요,
파장 수와 개수도 만족하고 특히 예민한 눈에도 편하고
사용하는 동안 빛을 보지 못할 정도로 편하면서 보호해 주니까 마음에 쏙 들었답니다.
여자친구 생일선물 또는 결혼기념일 선물 받으면 정말 좋아할 것 같았어요.
여성분들은 나를 위한 투자,
남성분들은 큰 선물하면 참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