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THE MARCO입니다.
컴퓨터 FPS게임을 하게되면
PC장비 중 마우스와 키보드를
단연 먼저 떠올리게 되는데요.
마우스만큼이나 중요한게
마우스패드가 아닐까 싶어요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리썬즈몰에서 판매중인
밥패드 자이언트 게이밍 장패드입니다.
왜 장패드 네이밍에
자이언트가 붙었나 했더니
이미 크기에서 압도하는 장패드였습니다.
밥패드 자이언트 게이밍 장패드 특징
- 최적화된 극세사 재질로 마우스와 100% 호환
- 최대 속도로 최고의 컨트롤 가능
- 천연 고무 베이스의 미끄럼 방지
- 휴대가 편리한 범용 디자인
- 습기에 약한 재질
리썬즈몰에서 소개하는
밥패드 자이언트 게이밍 장패드는
브레이킹패드라고 소개하는데요
때로는 사용자에 따라서
아주 주관적으로 느낄 수 있는 부분인데요
브레이킹패드라고 하면은
슬라이딩과 브레이킹의 비율에서
브레이킹성향이 높은 패드인데요.
일반 마우스패드와는 달리
극세사재질로 되어 있어서
그렇지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밥패드 뒷면에는
BOB라는 밥 네이밍이 새겨져 있고
천연고무베이스의
논슬립처리가 되어있어서
게이밍데스크 위에서
미끌림없는 게이밍이 가능합니다.
밥패드 두께는 4mm로
꽤나 두꺼운 패드 두께에
속하는 장패드입니다.
너무 얇으면 맨 책상에서
하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되고
너무 두꺼우면 쿠션감이 생겨서
게이밍시에 오차가 발생하게 됩니다.
제가 생각하는 올바른 마우스패드의 두께는
3~5mm정도가 적당하더라구요
밥패드 자이언트 게이밍 장패드와 함께
실제로 자주 즐기고 있는
FPS 게임 배틀그라운드를 진행해봤습니다.
장패드의 가장 큰 장점은
키보드와 마우스 등의 제품들을
한 번에 같이 올려둘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극세사 재질의 마우스패드는
이번에 처음 사용해보는데요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리겠지만
그리 나쁘지 않은 느낌이였습니다.
세세한 타격에는 좀 더 섬세하게 가능하나
큰 화면전환이 필요할 때에는
아직 어색하더라구요.
일반적인 천재질보다
습기에는 취약하지만
그만큼 브레이킹 성향을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최적의 마우스패드 장패드가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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