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가다섯입니다. 오늘은 가성비 좋은 카멜 초무결점 27인치모니터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데요. 원래 제가 사무실에서 사용하고 있는 제품은 24인치로 예전에는 몰랐지만 이제는 조금 작은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점점 대형화 되어가는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기본 24인치였던 사이즈가 이제는 27인치로 변경이 된 것처럼 느껴지는데요. 가격도 상당히 합리적으로 저렴해지면서 선택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디스플레이 변경을 심각하게 고려한 이유는 시야각이 좋지 않은데 스탠드 방식이라 상하로 조금의 각도만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로 인해 제가 원하는 위치에서 바라보는 것은 불가능한데요. 그래서 요즘 모니터암을 이용한 활용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이번에 카멜 모니터암 무료 증정 이벤트 상품을 사용해보았는데요. 너무나 많은 장점을 지니고 있어 하나씩 소개를 해드리려고 합니다.
우선 카멜은 2000년에 설립되어 디지털 액자, 광고용 모니터, 멀티미디어 기기 등 다양한 디스플레이 관련 제품들을 개발, 제조, 공급하는 회사로 현재 2개의 국내에 2개의 법인 (카멜, 카멜 인터내셔널)과 2개의 해외 법인 (카멜 차이나, 카멜 재팬)으로 운영이 되고 있는데요. IT 기기만 20년 동안 취급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동안의 노하우를 담은 24/27인치 모니터를 출시하게 된 것입니다. 2020년에는 서울형 강소기업에 선정이 되었는데요. 서울시 청년이 선호하는 워라밸 기업 문화를 실천하고 있는 성평등 / 일상생활균형이 우수한 기업으로 선정된 것입니다.
우선 다른 브랜드와 확실한 차이를 느낄 수가 있는 정책을 펼치고 있는 것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데요. 전체 제품을 초무결점을 선언하면서 결점/무결점 구분하여 다른 금액을 받고 있는 여러 업체들과는 확실한 차이가 느껴집니다.
위치에 상관없이 어느 곳이던 불량화소 1개라도 있다면 교환을 해주는 소비자에게 아주 좋은 정책으로 그만큼 제품의 품질에 자신이 있다는 것으로 받아들일 수가 있는데요. 또한 무상 A/S를 2년간 제공을 하면서 SK네트웍스를 통한 전국 서비스센터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기업 브랜드가 아니라면 구매 후 사후 처리로 고생한다는 소비자의 걱정을 더욱 긴 2년 무상 A/S와 전국 서비스센터로 해결을 해주는데요. 이렇게 좋은 정책으로 브랜드에 대한 믿음이 더욱 생겨납니다.
제가 사용한 제품의 모델명은 CM2710으로 모니터암을 설치하였는데요. 27인치의 큼직한 화면과 Full HD 해상도 1920 x 1080을 지원하여 넓고 쾌적한 디스플레이를 경험할 수가 있습니다. 또한 논글레어 눈부심 방지 패널을 장착하여서 태양광, 형광등과 같은 반사를 줄여주기 때문에 더욱 편안하게 사용할 수가 있는데요. 가정용/사무용으로 너무나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광시야각을 지원하여 상하좌우 어디에서 보아도 색상의 왜곡 없이 또렷하고 선명한 화면을 경험할 수가 있는데요. sRGB 100%로 원색에 가까운 사실적인 색표현으로 다양한 사진과 영상을 감상하기에도 손색이 없습니다.
그래서 선명한 디스플레이가 필요한 다양한 작업을 진행할 수가 있는데요. 인터넷 검색, 문서작업, 사진 편집, 동영상 감상 및 편집 등 어떤 작업도 문제없이 활용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외형적인 디자인도 뛰어난데요. 아웃베젤이 2.0mm로 보다 넓고 시원한 화면 감상을 물론 슬림베젤의 인테리어 효과까지 누릴 수가 있습니다. 만약 2개의 모니터를 듀얼로 활용을 하게 되더라도 슬림베젤로인해 경계가 적어서 더욱 효율적인 듀얼 활용이 가능한데요. 지금 이벤트 기간이라서 2개의 모니터를 구입하면 듀얼 모니터암을 제공한다고 하니 더욱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초당 75 프레임의 주사율로 화면 전송에 끊김 없어 부드러운 화면 느낄 수가 있고 4ms의 빠른 응답속도로 빠르게 전화되는 영상에서도 잔상 없는 움직임을 경험할 수가 있는데요. 그래서 가끔씩 즐기는 다양한 게임에도 더욱 부드럽고 끊김 없이 플레이를 즐길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청색광을 줄여주는 로우 블루라이트 기능으로 장시간 디스플레이를 바라봐야 할 때 눈 건강을 지킬 수가 있고 화면의 깜빡임 현상을 줄여주는 플리커프리 기능으로 집중해서 화면을 바라봐야 하는 사진 및 동영상 편집에도 눈의 피로감을 최소화시켜주는 것을 경험할 수가 있는데요. 이 정도로 가격 대비 품질이 뛰어나다면 표준 디스플레이로 추천해도 무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완벽한 모나터암까지 같이 사용한다면 더욱 편안함을 느낄 수가 있는데요. 단순한 위치 조절이 아닌 사용자가 원하는 어느 각도나 방향으로도 움직일 수가 있다는 큰 장점을 누릴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과연 어떻게 조절이 가능한지 하나씩 알려드리려고 하는데요. 저도 직접 사용하면서 완전히 새로운 세계를 경함하였습니다.
우선 앞으로 뒤로 이동이 가능한 것은 기본이고 틸트 기능으로 상하 각도 조절이 자유로운데요. 아래로 숙여지게 할 수도 있고 위로 바라보게 할 수도 있어서 다양한 상황에 활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스위블 기능으로 좌우 회전이 자유로운데요. 왼쪽/오른쪽 원하는 방향으로 화면을 볼 수가 있어서 사무실에서 작업한 내용을 옆에 앉아있는 동료에게 보여줄 때 상당히 편리하게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엘리베이션 기능으로 높이 조절이 자유롭다는 것인데요. 앉은키가 상대적으로 큰 저는 항상 일반적인 제품으로는 아래로 내려봐야 해서 목에 통증이 있었는데요. 높이를 높게 올릴 수가 있어서 목을 편안하게 사용할 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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