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DRGO ZERO 블루투스 이어폰입니다.
협찬받은 색상은 검정색이며,
민트색과 핑크색, 검정색
세가지 색상으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사진상으로 민트가 되게 예쁘게 나온듯!)
디알고 제로 블루투스 이어폰은,
블루투스 5.0을 지원하고, 선이 없는 무선구조이며,
완충시 이어폰 단독으로는 7시간 재생,
크래들에 3회충전하여 하루정도는 무리없이 사용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베터리 용량은 각각 이어폰은 60mAh이며 완충까지 약 1.5시간,
충전독은 500mAh이며 완충까지는 약 2시간이 걸립니다.
제품의 구성품은,
이어폰과 충전독,
사용설명서와 micro5핀 충전케이블과 이어폰 폼팁이 들어있습니다.
충전독은 사진과같이 깔금하게 디자인되어있으며,
반대편에 micro5핀으로 충전하게끔 되어있습니다. (5V 1A)
충전중일때는 저렇게 빨간색 LED로 표시가 됩니다.
자, 그럼 휴대폰에서 사용해볼까요??
페어링 방식은 요즘 대부분의 무선 이어폰이 그러하듯이
아주 간단하게 되어있습니다.
충전독에서 이어폰을 빼고,
휴대폰에서 블루투스를 켜면 알아서 연결이 됩니다.
그렇기에
페어링이고 뭐고 그런거 잘 몰라도
누구든지 쉽게 페어링이 가능합니다.
페어링은 최초 1회만 해두면,
나중에는 블루투스가 켜져있고 이어폰을 충전독에서 꺼내면,
알아서 연결이 됩니다!
제품의 특징으로는,
저렇게 이어폰 옆에 꼬리가 달려있어서,
귀에서 잘 안빠지게 만들어졌으며,
저 실리콘 이어핀은 잘 안맞는다면 뺄 수도 있습니다!!
저는 왼쪽귀는 꽉잡아줘서 헤드뱅잉을 해도 안떨어지는데,
오른쪽귀가 비대칭인건지 안맞아서,
오른쪽만 일단 꼬리를 떼고 쓰고있습니다ㅋㅋ
또한 단일 무게 5g,
충전독 포함 26g으로 매우 가벼운 무게로,
휴대에 무리가 없으며
IPX4등급의 생활방수 설계가 되어있어서,
비오는날이나 운동후 땀으로부터 안전하게 이어폰을 보호합니다.
대부분의 블루투스 이어폰이 그러하듯이,
이 제품또한 터치로 볼륨 조절, 전화받기/끊기, 이전/다음, 음악 재생/멈춤등의
조작을 할 수 있습니다.
저는 기존에 쓰던 무선이어폰 대비,
디자인이나 베터리 용량, 사용시간
그러고 귀에서 전보다 잘 안빠지기에
전체적으로 만족하며 쓰고있는데요,
이 제품에 관심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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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용기는 주관사와 다나와 체험단 행사를 통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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