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게이밍에 특화된 게이밍 마우스인데요.
무려 초경량에 8K 까지 지원하는 무선 마우스 제품입니다.
일단 초경량에 무선 마우스라서 기본적인 스펙은 매우 합격인데요.
더 특이한 장점들이 많이 있어서 게임에 확실히 특화된 장점이 있는 것이 눈에 띄는 제품입니다.
지클릭커 슈피히어로 OP200 초경량 8K 게이밍 마우스 리뷰 자세히 알아보시죠.
제품 개봉기
기본 구성품은
지클릭커 슈피히어로 OP200 초경량 8K 게이밍 마우스 본품
USB C to A 케이블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안에 열어보시면 이렇게 동글이 들어있습니다.
편의성과 휴대성을 모두 갖출 수 있도록 보관되어 있습니다.
보통 8K 마우스에는 리시버가 따라오는데요.
해당 제품은 리시버가 없이 유선 동글만 꽂아도 8K가 가능한 마우스라 별도의 리시버는 없다는게 큰 특징입니다.
제품 스펙
이미 내구성과 신뢰성이 있어서 대부분의 마우스들이 채택하는 센서입니다.
센서가 정확하게 트래킹을 도움을 주는 것은 기본으로 깔고 가고 있는데,
3395 센서가 인기가 많은 이유는 바로 전기 가성비, "전성비"가 우수합니다.
풀충전시 최대 40시간이라는 긴 시간동안 충전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게임을 할 때도, 웹서핑, 업무를 볼 때도 장시간 사용하면 손목이 아픈 경우가 많은데요.
39g이라는 압도적인 낮은 무게가 게임을 할 때 가볍다는 것 하나만으로 피로도를 굉장히 덜어주기 때문이죠.
확실히 손에 맞고 익숙해진다면 게임을 할 때는 좋지만, 어느정도의 피로도를 계속해서 가져가야하는 부담감이 있더라구요.
사실 이 제품의 큰 장점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기존에 폴링레이트 8K를 지원하는 마우스의 경우 전용 리시버와 본체를 연결한 뒤,
리시버에 USB 동글을 꽂아야됐었는데요.
그런 일련의 번거로움없이 한번에 초소형 동글을 본체와 연결하기만하면 8K가 가능하다는 점이죠.
단순한 2.4GHz 연결만으로 8K 게이밍 마우스를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리시버와 동글을 따로 들고다니는 것이 생각보다 귀찮고 번거롭습니다.
가방에 넣어놓으면 굴러다니기도하고, 보관하기가 쉽지가 않죠.
그냥 간단하게 마우스에 수납해서 들고다닐 수 있는 USB로 8K 폴링레이트를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편하게 이동하고 이보다 높은 편의성은 없는 것 같습니다.
마우스 바닥에 있는 버튼을 전환하는 것으로 2.4GHz 연결과 블루투스 연결을 왔다갔다하며 간단하게 변경할 수 있는데요.
블루투스 연결을 위해서 켜보면 이런식으로 페어링 상태로 들어가고 파란색 불이 깜빡깜빡거립니다.
이때 블루투스를 연결하면 쉽게 연결이 가능하죠.
PAW 3395 센서를 사용하고 있어 전성비가 우수하기 때문에 1,000 폴링레이트를 사용한다면 완충 상태에서 약 40시간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충전 걱정도 덜어낼 수 있겠습니다.
게임 플레이 총평
[GIF 업로드 불가로 블로그를 통해 내용 확인 부탁드립니다.]
익숙한 타입의 쉘을 가지고 있어서 적응하는 것이 그리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사실 대칭형 마우스라고 해도 약간의 높이차, 가로 길이에 따라서 잡자마자 다른 느낌이 나기도 하는데요.
지클릭커 슈피히어로 OP200 초경량 8K 게이밍 마우스는 익숙한 쉘 타입이다보니 훨씬 더 편한하고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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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스러운 점은 클릭압이 한발한발을 구분해서 쏘는 느낌이 들게 잘 구분되어 있는데요.
어떤 제품은 미끄러지는 클릭압을 가지고 있어서 내가 마우스를 쓰는건지, 게임패드를 쓰는건지 헷갈리는 압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FPS 게임플레이에 들어가시면 한발, 두발을 나눠서 사격해야하는 경우가 많은데, 적당한 압 덕분에 끊어쏘는 것이 편리했습니다.
3점으로 피트가 붙어있는데, 상부의 피트가 큰편이라서 미끄럽지 않게 적절한 마찰력을 제공해줍니다.
4점 피트보다는 브레이킹이 편해 게임 플레이하는 동안 적이 있는 곳으로 편하게 마우스를 당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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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경량 마우스의 장점을 잘 살리고, 리시버가 없이 8K 를 지원하는 게이머가 원하는 기능을 다 넣어놓은 제품입니다.
가성비가 특히 좋아서 추천드리고 싶은 제품이네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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