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게임을 즐겨 하는 유저라면 게이밍 이어폰도 많은 수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핸드헬드 게임기에 헤드셋보다 더욱 잘 어울리고 귀에 대한 부담이 현저히 적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성능은 헤드셋보다는 당연히 떨어질 수밖에 없지만 가성비 측면으로 여러모로 인기가 있습니다. 최근 출시된 아즈라 AZT-300는 제가 경험한 최고의 저가형 가성비 게이밍 이어폰이라고 생각될 만큼 게이밍 용도로 뛰어난 음질을 보여주었는데요, 후기와 함께 특징을 올려볼까 합니다.
| 개봉기
현재 2만원 이하에 판매되고 있는 제품이며 구성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소 중 대 이어팁이 있으며 안정적인 포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케이블 길이는 1.5m라 상당한 길이입니다. 그리고 기능 버튼으로는 재생키 역활을 하며 중앙에 위치하며 펑션키와 마이크로폰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기본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8mm 다이나믹 드라이버 탑재와 음향 밸런스 그리고 105도 사설 선계 유닛 디자인으로 편안한 착용감 및 고품질 이어팁 동봉이 있습니다.
기본 설계는 균형감 있는 베이스와 맑은 하이톤의 결합으로 고해상도 스피커가 내장된 설계입니다. 전체 외형이 뭔가 통통한 느낌이 들어서 강한 베이스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해당 모델은 현재 3.5파이 버전과 Type-C 버전이 함께 출시되었습니다.
착용감은 무난하고 사운드 성향은 기본적으로 약간의 공간감과 적당한 베이스가 균형을 이룬 느낌입니다. 즉 음감용으로는 부족한 느낌이 들고 완전한 게이밍용이라고 평가 하고 싶습니다. 그렇다고 V 자파형의 심한 튜닝은 아니어서 찢어진다는 느낌은 덜하지만 음악을 청음할 때는 플랫함 보다는 약간 떨어진 느낌이라 할 수 있기 때문에 EQ 조절을 통해 청음한다면 더 나은 청음이 가능합니다.
| 게임플레이
게임 플레이 시에는 대단히 만족스럽다라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제가 과거에 사용했던 기존 보급형 게이밍 이어폰에 비해 음질이 더 높아진 느낌이며 게이밍을 위한 음향들이 좀 더 업그레이드된 느낌입니다. (적당하면서도 탄탄한 공간감, 탁격감, 베이스, 하이피치 등)
공간감이 확실히 살면서 탄탄하게 느껴지는 베이스 그리고 입체감 있는 효과음을 확실히 느낄 수 있습니다. 단 2D 게임보다는 3D 오픈월드와 같은 게임에서 더욱 효과가 좋은 것 같습니다. 2D 게임의 경우 타격감들이 사용중인 유저의 귀와 가깝게 들리는 느낌이라 타격감이 좀 더 사는 느낌입니다. 다양한 게임을 즐겨보았는데 전반적으로 아즈라 AZT-300은 확실히 게임용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하네요.
그리고 리마스터된 파이널 판타지 같은 오케스트라 배경음악이 나오는 RPG 게임들의 효과가 좋았습니다. 새롭게 리마스터링된 배경음악들이 더욱 웅장하면서도 스테이지에 와있는 것처럼 느껴주게 하며 몰입감이 확실히 느껴집니다.
전반적으로 닌텐도 스위치 같은 핸드헬드에 잘 어울리며 모바일 게임 그외 PC 게임용으로 즐기기에도 괜찮지 않나 싶습니다. 게임을 즐길 때, 기존 헤드셋이 버겁다고 느끼거나 휴대성을 위하면서 게임을 더욱 풍족하게 즐기고 싶다면 가성비 게이밍 이어폰으로 추천할만한 모델이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