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브리츠의 신제품 BZ-TK1입니다.
브리츠 BZ-TK1은 우리가 흔히 접하는 캔 디자인을 모티브로 하여 가성비에 걸맞은 성능과
실용적인 기능이 접목된 제품으로 화려한 RGB LED 조명으로 캠핑이나 방에서 무드 있는
연출할 수 있는 제품인데요.
리뷰를 통해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리뷰~ Start!!
패키지 & 스펙 정보
패키지는 제품의 이미지와 디자인적인 특징을 잘 부각해 주고 있는데 특히 투명 하우징 안쪽에
위치한 글로우 느낌의 조명이 꽤 은은한 느낌을 줍니다.
패키지 측면에는 제품의 포인트 정보와 스펙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데요
.
포인트 특징을 살펴보면 블루투스 Ver 5.4, 5W 출력, 57mm 드라이버 유닛, USB MP3 플레이,
10시간 재생(50% 볼륨), USB-C 충전 지원, 캠핑/아웃도어에 적합, RGB LED 효과, 캔 디자인,
링 핸드 스트랩, 1800mAh 배터리 내장, TWS 스테레오 사운드 지원 등의 내용을 강조하고 있으며
스펙 정보를 살펴보면....
블루투스 v5.4 / 5W 50mm 드라이브 유닛 / 블루투스, USB 입력 / 1800mAh 배터리 내장
/ 충전 시간 2.5시간 / 재생 시간 10시간 (50% 볼륨 사용 기준) / 조명 모드 및 LED 이펙트 지원
/ IPX3 생활방수 / TWS 지원 / 크기(지름 x 세로): 86x146mm / 무게: 500g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네요.
제품은 블루투스 스피커 본체, USB-C to A 케이블, 사용 설명서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품은
블랙과 레드 컬러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제품 살펴보기
브리츠 BZ-TK1는 음료 캔과 비슷한 디자인으로 LED 효과를 표현하는 LED 디퓨저 부분과
패브릭 소재가 덮인 스피커 부분으로 구분되고 있는데 흡사 컵에 담긴 음료 캔 느낌을 줍니다.
길이 146mm, 둘레 86mm 크기의 브리츠 BZ-TK1는 표준 캔 330ml의 길이와 비슷하지만 두께가
두꺼워 필자의 손도 큰 편이지만 한 손 그립이 조금 버겁네요.
제품 상단에는 컨트롤부와 일체감 있게 설계된 실리콘 스트랩, 일명 '히든 링'이 내장되어 있어
외부로 드러나지 않아 깔끔한 인상을 주며 레드 컬러 제품과 블랙 컬러 제품은 살짝 다른 느낌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스트랩은 들고 다니거나 거치하는 용도로 활용하시면 좋아요.
캔을 따는 느낌으로 사용하는 실리콘 덮개는 충전과 USB 메모리 재생 시 열어서 사용하며 닫으면
두꺼운 캡이 IPX3 생활방수 기능으로 충전단자와 USB 슬롯을 안전하게 보호합니다.
패브릭으로 덮여있는 아랫부분에는 Britz 로고가 있는 부분에 50mm 드라이버가 위치하고 있으면
뒤쪽에는 패시브 라디에이터가 있어 5W 출력에 대비되는 베이스 사운드를 담당해 줍니다.
반반 느낌으로 패브릭 그릴이 눈에 띄다 보니 보냉 컵에 담긴 캔 느낌을 주네요.
바닥면에는 약간의 쿠션이 있는 스펀지 타입의 미끄럼 방지 패드가 부착되어 있어야 안정적인
거치가 가능하네요.
MZ 세대를 타겟으로 한 제품답게 귀여운 디자인과 LED 라이팅의 은은함이 돋보이는 제품인 거
같습니다.
제품 특징
▶ 충전과 사용
제품 상단의 실리콘 캡을 열었을 때 보이는 USB-C 단자를 이용하여 충전이 가능하며 충전 중에는
LED 인디케이터가 레드 컬러로 점등되며 완충 시 LED Off로 표현되고요.
1,800mAh 배터리 내장으로 완충까지 약 2.5시간이 소요되며 50% 볼륨 사용 기준으로 약 10시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USB 메모리를 이용한 MP3 재생도 가능하지만 이런 디자인 제품에 USB 사용은 조금 그렇지만
그래도 지원하니 잘 활용하시면 좋아요.
▶ 블루투스 페어링
최초 전원을 켜면 블루투스 페어링 모드로 진입하며 스마트 기기의 블루투스 기기 리스트에
등장하는 BZ-TK1를 선택하면 페어링이 완료되며 이후부터는 오토 페어링으로 사용됩니다.
▶ 조작 방법
제품 상단의 3 버튼으로 조작하는 컨트롤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 +/- : 짧게 볼륨 / 길게 트랙 이동
▷ 전원 버튼 :
-
1회 재생/일시 정지
-
2회 RGB LED 효과 다이나믹 / 체인지 / 파티 / 바이브 모드 변경
-
3회 USB 또는 블루투스 모드 변경
-
길게 눌어 전원 On/Off가 가능합니다.
▶ TWS
같은 모델 두 개를 사용 시 활용 가능한 TWS 모드는 두 개의 스피커를 무선으로 연결하여
스테레오 모드로 사용하는 기능으로 서로 떨어져 있는 곳에서 같은 소리를 들려주기에
부족한 출력을 보완하여 하나같은 느낌을 주는데요.
두 개의 BZ-TK1 제품의 전원을 켠 상태에서 한쪽 제품을 - / + 버튼을 동시에 2초간 누르면
연결이 되며 연결 이후 해제는 두 제품 중에 아무거나 - 또는 + 버튼을 2초간 누르면 됩니다.
사용 느낌
캔을 사용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감성과 재미
먼저 전원을 켜고 끌 때 나는 이펙트 사운드가 인상적으로 전원을 켜면 "캔 따는 소리", 끌 때는
*"캔을 찌그러뜨리는 소리"*가 들리는 깨알 같은 디테일이 좋았는데 다만 이 소리가 살짝 큰 편이라
조용한 공간에서는 깜짝 놀랄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할 거 같습니다.
은은한 RGB LED 효과, 사운드 연동은 아쉬워
캔 타입 디자인과 더불어 RGB LED 조명을 포인트로 뽑을 수 있는데 은은하게 표현돼서
분위기 내기 딱 좋아요.
다만 사운드에 반응하는 이펙트는 지원되지 않는 점은 조금 아쉬웠다는....
5W 출력의 57mm 드라이버, 일상에서 즐기기 딱 좋아
57mm 드라이버 유닛과 적당한 5W 출력은 일상적으로 음악을 듣기엔 충분한 사운드를
들려주기에 딱 적당한 느낌을 줍니다.
조금 의심이 드는 사용시간?
스펙상으로는 최대 10시간 연속 재생이 가능하다고 나와 있지만, RGB LED 사용에 대한 언급이
없기에 실제 사용 시 재생 조건 RGB 효과 및 볼륨 레벨에 따라 시간이 달라질 수 있으니 참고하고
사용하는 게 좋을 것 같네요.
TWS 기능, 스테레오로 즐기면 더 좋아요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기능은 바로 TWS(True Wireless Stereo) 기능인데 두 대를 연결하여
스테레오 사운드로 더 풍성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어 출력도 더 높아져서 확실히 몰입감이 좋아집니다.
강추!!
마무리
지금까지 브리츠의 신제품 브리츠 BZ-TK1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브리츠 BZ-TK1는 2만 원대 가격에 판매되는 블루투스 스피커 치고는 꽤 큰 편이라 할 수 있는데
캔 형태 디자인과 히든링 스트랩, IPX3 지원, USB 지원, RGB LED 효과 등 기능면에서 꽤 실용적인
제품입니다.
출력이 낮아서 멀리서 두고 사용기보다는 근거리에서 사용해야 원하는 볼륨감으로 사용이
가능하지만 TWS를 지원하니 두 개를 사용한다면 사운드 출력을 보완하면서 넓은 영역을
커버할 수 있을 거 같고요.
배터리 용량 대비 오랜 시간이 사용이 가능하지만 RGB LED 효과에 따라 배터리 소모량이 차이가
있을 있다는 점은 참고하시기 바라며 실내 또는 야외 캠핑에서 분위기 있는 조명과 더불어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브리츠 BZ-TK1 리뷰를 마칩니다.
계속해서 신박한 제품 리뷰를 이어가겠습니다.
원문출처 : https://idsam209.com/225970
#캔디자인 #블루투스스피커 #브리츠 #BZ #TK1 #뚜비뚜비뚜뚜바 #idsam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