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IT 전자제품 전문 리뷰어 wonjae 입니다.
현재 그래픽카드라고 하면, 단순히 엔비디아가 독점한다고 생각할 겁니다.
물론, 최상위 라인업을 생각하면 엔비디아의 독주가 맞다고 할 수 있지만, 가성비 라인업 측면에서 살펴 봤을 땐 단순히 엔비디아 외에도 다양한 브랜드의 라인업이 있습니다.
특히 엔비디아 외에도, AMD 의 라데온은 물론 인텔 브랜드의 ARC 라인업이 대표적입니다.
과거에는 각 브랜드 별의 그래픽카드 드라이버가 불안정하여 유저의 불만이 많았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이러한 드라이버가 최적화 됨은 물론, 안정화가 이루어져 가성비 이상의 성능지표를 내주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 소개해드리는 MAXSUN 인텔 Arc B580 iCraft 그래픽카드 역시 인텔의 최신 라인업인 만큼 단순히 그래픽카드 성능만 올린 것이 아닌 인텔에서 밀고 있는 AI기술력이 도입된 제품이라는 점.
요즘 Ai 가 핫한 기술력인 만큼, MAXSUN 인텔 Arc B580 iCraft 그래픽카드은 더욱 최적의 제품이자 추천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Intel ARC?
인텔이라고 하면 CPU로 가장 유명한 브랜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텔 브랜드를 모르면 간첩이라고 할 만큼 과거부터 현재 까지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이기도 합니다.
그런 회사에서 과거 멈추었던 그래픽카드 연구를 다시 재개하여 ARC 그래픽카드를 출시하고 있습니다.
인텔은 외장 그래픽카드를 과거에도 시도하여 1999년에 개발을 멈추었었지만, 20년 이상의 시간이 지난 후 내놓은 그래픽카드가 바로 아크 라인업 입니다.
초창기 나왔을 경우 많은 드라이버 이슈가 있었지만, 점점 업데이트가 되면서 성능 역시 안정화가 되고 있습니다.
가격 경쟁력도 갖추고 있으면서, 드라이버도 점점 안정화가 되는 만큼 인텔 Arc 의 행보는 계속 발전 중이며 현재 진행형 이기도 합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리는 B580 라인업은 A라인업에 이은 가장 최신형으로 출시한 그래픽카드 이며, 고사양라인업으로 나왔기에 더욱 기대가 되는 제품입니다.
Opening
제품의 박스는 그래픽카드를 많이 접하셨던 분들이시라면 익숙한 프레임의 형태의 두꺼운 종이박스로 되어있습니다.
제품의 박스는 제가 지금까지 개봉했 던 다양한 그래픽카드 박스 중에 가장 화려한 형태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특유의 파스텔 톤의 깔끔한 색감은 물론, 인텔 아크 그래픽카드 만의 특유의 파란색상이 더해져 개성감을 더했습니다.
전면에는 제품의 모습과 함께 제품의 정보가 적혀 있으며, 뒷면에는 제품에 대한 스펙과 특징이 간략하게 표시되어있습니다.
특히 전면에는, 인텔 아크에서 밀고 있는 Xess 와 XMX 기술력을 강조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MAXSUN 인텔 Arc B580 iCraft 그래픽카드는 코잇에서 제공하고 있는 만큼 전용 홀로그램 스티커를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제품은 2중 포장 형태로 되어있으며, 제품은 전체적으로 두꺼운 스펀지는 물론 절연 포장지에 잘 고정되어서 오게 됩니다.
제품이 배송되면서 생길 스크래치와 충격 걱정없이 제품을 받을 수 있습니다.
Compose
제품은 MAXSUN 인텔 Arc B580 iCraft 그래픽카드 본체와, MAXSUN 만의 개성이 담긴 그래픽카드 지지대로 되어있습니다.
최근에는 갈수록 그래픽카드의 무게가 무거워 지는 만큼 그래픽카드 지지대는 필수로 구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그래픽카드를 구매하고 나선 별도로 그래픽카드 지지대를 구매하곤 합니다.
하지만, MAXSUN 인텔 Arc B580 iCraft 그래픽카드를 구매하면 전용 아크릴 지지대를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제품은 조립형으로 되어있으며, 기둥이 길게 이어지면서 그래픽카드를 단단하게 고정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있습니다,
게다가 지지대 높이를 언제든지 커스텀 할 수 있어 내가 원하는 대로 모두 형태를 조절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Design & Features
MAXSUN 인텔 Arc B580 iCraft 그래픽카드는 3열 형태의 그래픽카드 인 만큼 312 X 112 X 43.1 mm 의 긴 사이즈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요즘 트렌드를 고려하면 상대적으로 얇고 짧은 길이를 자랑하고 있으며, 어느 정도의 케이스라도 무난히 커버할 수 있는 사이즈라는 점.
제품은 요즘 화이트 데스크탑의 트렌드에 맞춘 유광 풀 화이트 감성을 그대로 살려 더욱 깔끔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화이트 감성에 맞춘 3열 팬 가운데에는 홀로그램 형태의 개성적인 로고가 각인되어있습니다.
양 끝 팬 에는 제품 네이밍인 ICRAFT로고가 대칭적으로 각인되어있으며, 가운데에는 MAXSUN 만의 특유 로고가 각인되어있습니다.
홀로그램 형태의 개성적인 로고로 더욱 이색적이면서 깔끔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MAXSUN 인텔 Arc B580 iCraft 그래픽카드에 탑재된 3개의 팬은 일반적인 블레이드와는 다른 11개의 팬 블레이드 형태로 되어있습니다.
팬 블레이드가 단순한 구조가 아닌 쿨링솔루션을 극대화 하기 위한 공학적인 많은 숫자의 블레이드로 설계되어있다는 점.
게다가 2열이 아닌 3열의 90mm 팬은 그래픽카드의 풀로드 시에도 무리없는 사용이 가능 한 최적의 설계를 보여주었습니다.
뒷면에는 MAXSUN 만의 특유의 로고와 ICRAFT 만의 개성이 그대로 담긴 화이트 백플레이트가 탑재되어있습니다.
특히 인상적인 부분은 고가의 제품이 아님에도 개방형이 아닌 고강도 합금 백플레이트를 적용했다는 점입니다.
메탈소재의 백플레이트 인 만큼 냉각효율 증대는 물론이거니와, 색감 역시 화이트 감성으로 일체감을 높여 고급스러움을 높였습니다.
메탈플레이트 측면부 역시 단순히 덮은 형태가 아닌 수직으로 타공을 하여, 디자인적으로도 포인트를 줌과 동시에 발열 해소에도 더욱 도음이 되었습니다.
그래픽 클럭이 2670에서 최대 2850MHz 스펙을 보여줌에도 발열관리에 있어서 최적의 설계를 보여주었습니다.
전면부에는 화이트 감성의 느낌을 그대로 살림과 동시에 전력 공급을 위한 2개의 8핀 단자가 탑재되어있습니다.
MAXSUN 인텔 Arc B580 iCraft 그래픽카드는 190W 출력을 가지고 있는만큼 2개의 8핀 단자가 필요하다는 점.
제품 자체는 이러한 고출력인 만큼 GDDR6에 12GB 램이 탑재되어 그래픽카드의 성능을 부스팅 해줍니다.
젼면부에는 수직형으로 촘촘히 두께가 있는 노출형 라디에이터 설계를 통해 쿨링을 더욱 극대화 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화이트 감성을 잃지 않으면서 쿨링을 위한 노출형 라디에이터는 온도를 관리하기에 더욱 최적이라는 점.
게다가, 단순히 라디에이터만 적용 한 것이 아닌 내부에는 니켈 도금 복합 히트 파이프를 적용하였습니다.
MAXSUN 인텔 Arc B580 iCraft 그래픽카드의 경우 Ai 기능성이 극대화 된 그래픽카드 인 만큼 더 많은 로드율을 요구하게 되는데, 그런만큼 우수한 쿨링 솔루션을 요구하게 됩니다.
히트파이프와 최적의 라디에이터 설계는 쿨링 솔루션에 있어서 더욱 최적의 설계였습니다.
게다가 전면에 하단 기준 길게 이어진 투명라인에는 스타일리쉬한 LED 가 나와 절제되면서 최적의 불빛으로 더욱 깔끔한 화이트 감성을 높엿습니다.
MAXSUN 인텔 Arc B580 iCraft 그래픽카드는 최근에 나오는 다양한 두꺼운 그래픽카드와 달리 2슬롯의 얇은 두께를 자랑합니다.
얇은 두께로도 최적의 라디에이터와 히트파이프의 공학적 설계로 풀로드에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게다가 두께가 얇은 만큼 다양한 케이스 설계시에도 깔끔하면서 부담없는 형태를 보여준다는 점.
MAXSUN 인텔 Arc B580 iCraft 그래픽카드에는 총 4개의 단자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DP 1.4 3개와 HDMI 2.1 1개로 구성되어있어, 최대 4대 까지 모니터를 동시에 연결하여 활용성을 높였습니다.
반대편은 장착시에도 잘 보이지 않음에도 전면과 비슷한 일관된 설계로 더욱 깔끔한 화이트 감성을 그대로 살렸습니다.
특히, PCle 4.0 을 지원하고 있는 만큼, 구형 메인보드도 무리없이 연결이 가능합니다.
MAXSUN 인텔 Arc B580 iCraft 그래픽카드는 인텔 최신 20코어 Xe2 아키텍쳐로 게이밍은 물론 작업에도 최적화된 제품입니다.
게다가, 요즘 인텔에서 밀고 있는 XeSS 기술력을 통해, Ai와 결합한 업스케일링으로 더욱 유연한 게이밍 플레이가 가능하다는점.
이러한 Ai와 결합한 특화된 그래픽카드 인 만큼 Xe 미디어 엔진은 최대 8K 해상도 영상제작은 물론 각종 작업 성능 업은 물론 각종 호환성도 문제없이 이용이 가능했습니다.
게다가 이번 MAXSUN 인텔 Arc B580 iCraft 그래픽카드는 병렬 구조의 2개의 멀티포멧 코덱인 MFX 엔진 구성으로 Ai 성능은 물론 작업 성능까지 업하여, 작업과 게이밍 성능을 모두 잡은 형태였습니다.
Installation
제가 원래 사용하던 메인 PC를 그대로 이식해서 보조 화이트 컴퓨터를 최근에 세팅했었습니다.
그런만큼 제가 세팅한 화이트 데스크탑의 구성에 있어서 MAXSUN 인텔 Arc B580 iCraft 그래픽카드는 최적이었습니다.
기존 그래픽카드는 나사와 PCle 단자 분리 버튼을 누르면 쉽게 분리가 가능합니다.
만약 기존 그래픽카드 드라이버가 설치되어있다면, 사전에 그래픽카드 드라이버를 제거 한 상태에서 분리해줘야 추 후에 충돌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MAXSUN 인텔 Arc B580 iCraft 그래픽카드를 그대로 장착해 주고 나서 측면 슬롯부에 나사로 고정해 줍니다.
190W의 출력을 지원해 주기 위한 8핀 단자 2개를 연결해 주고 나면 물리적인 설치는 완료 됩니다.
다른 제품과 달리 8핀 단자가 가운데에 있어 선 정리시 가운데 홀을 이용하면 더욱 깔끔한 세팅이 가능합니다.
전용 아크릴 그래픽카드 거치대를 제공해 주고 있지만, 저는 케이스 자체에 거치대가 탑재되어있어 그대로 연결해서 사용해 주었습니다.
만약 거치대가 없는 유저라면, 기본으로 제공되는 아크릴 거치대를 이용하면 더욱 안정적인 거치 세팅이 가능합니다.
MAXSUN 인텔 Arc B580 iCraft 그래픽카드의 전면의 LED 는 특유의 고급스러운 글씨형태의 LED가 나오게 됩니다.
과하지 않으면서 화이트 감성과 잘 어울리는 색감은 더욱 화이트 감성을 높여주기에 충분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이 LED 는 MAXSUN 메인보드가 아니라면 세밀 컨트롤이 불가능하다는 점입니다.
그래픽카드를 장착만 해주었다고 끝나는 것이 아닌, 전용 그래픽카드 드라이버를 설치해 주셔야 제대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인텔 그래픽카드인 만큼, 인텔 공홈에 들어가게 되면 드라이버 설치란에서 바로 찾아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최근에는 인텔 그래픽카드 소프트웨어의 최적화가 잘 되어있어 그래픽카드 구분없이 통합적인 컨트롤이 가능하도록 되어있었습니다.
제어센터에서는 따로 바이오스에 들어가서 설정을 해 줄 필요없이 성능을 부스팅 해줄 수 있으며, 각종 컨트롤이 모두 가능했습니다.
특히 MAXSUN 인텔 Arc B580 iCraft 그래픽카드에는 AI 기술력이 들어가 있어 XESS 그래픽 강화 업스케일은 물론이거니와 XMX 기술력도 갖추고 있어 비디오와 사진도 업스케일을 지원합니다.
소프트웨어를 이용하면 매번 바이오스로 진입하여 따로 세팅 필요없을 뿐 만 아니라 인텔만의 신 기술을 최대로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인텔® XeSS를 통해 AI 업스케일링 및 초당 프레임 (FPS) 수를 크게 늘려 더 빠르고 유연한 게이밍 플레이가 가능했습니다.
디스플레이 카테고리를 통해 버튼 한번으로 XeSS 기능을 활성화 하여 더 높은 프레임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가변 주사율 모드 및 다양한 커스텀이 가능하여, 게이밍은 물론 작업 성능까지 향상시켰습니다.
Ai가 접목된 만큼 Xe 미디어 엔진은 최대 8K 해상도 영상 제작 및 영상 편집 작업 속도를 크게 향상시켰습니다
Test
<PC 구성목록>
CPU : AMD ryzen5900x
GPU : MAXSUN Arc B580 iCraft D6 12GB
RAM : gskill 4300 CL18 16 X 2 GB
MainBoard : ASUS X570E
PSU : Seasomic 850W Full Modular
MAXSUN 인텔 Arc B580 iCraft 그래픽카드는 이전 A라인업보다 더 성능이 업그레이드 된 만큼 최대 2850MHz의 놀라운 부스팅 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메모리 타입 역시 GDDR6에 12GB의 높은 용량과 성능은 인텔 Arc 의 다양한 기능성을 활용하는데 최적의 설계였습니다.
1) Firestrike Test
MAXSUN 인텔 Arc B580 iCraft 그래픽카드를 통한 파이어스트라이크 테스트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과거 A770 라인업도 리뷰했었던 만큼 점수 향상을 더욱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전 A770 라인업에서는 26184인 반면 이번 B580은 28707점의 눈에 띄는 향상폭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그래픽점수가 32600점대 인 만큼 준수 이상의 그래픽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로드율 역시 일관되면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스로틀링 없이 일관된 모습을 보여줌은 물론, 온도 역시 70도 중반대에 머무는 안정화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인상적인 부분은, 부스트클럭이 변함없이 최대폭으로 잘 터지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2) Timespy Test
타임스파이의 그래픽카드 점수의 경우 13000점 정도 나왔습니다.
이 정도 지표로 봤을 때에는 고사양의 게임은 FHD에서는 모두 가능하며, QHD 환경에선 약간의 타협만으로도 원활한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특히, XeSS 업스케일링이 더 최적화가 된 만큼 이전보다 화질은 좋아지면서 프레임은 올라가는 모습을 보여준다는 점.
타임스파이 결과에 따라서 나오는 온도와 스로틀링 역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타임스파이와 같이 최대온도가 80도가 넘지 않으면서, 스로틀링 역시 걸리지 않았습니다.
성능은 최대로 올리면서 스로틀링과 온도 걱정없이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
3) Steel Nomad Test
최근 PC 그래픽카드의 최적의 지표를 검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 스틸노마드로 테스트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다이렉트 X 12를 지원하고 있는 만큼 더욱 쾌적한 게이밍환경은 물론, 점수 역시 29.86 FPS 로 나쁘지 않은 결과 값을 보여주었습니다.
물론, 초고사양 그래픽카드와 비교하면 떨어지겠지만, 가격적 측면으로 동 가격으로 비교하면 성능지표를 고려하면 가성비 높은 성능 좋은 그래픽카드로 최적이었습니다.
스틸노마드를 테스트 하면서 일관된 GPU 부스터 주파수는 물론, 스로틀링 없이 안정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게다가 GPU 온도 자체도 풀로드로 돌려도 65도를 넘지 않는 안정적인 값을 보여주었기에 더욱 만족도 높은 지표를 보여주었습니다.
Conclusion
오늘 알아본 제품은 인텔의 CPU가 아닌 MAXSUN 인텔 Arc B580 iCraft 그래픽카드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인텔에서 20년 이상의 긴 시간 동안의 많은 연구를 통해서 만든 라인업인 Arc 그래픽카드인 만큼 공을 들여 만든 흔적이 보이는 제품이었습니다.
이전 Arc의 A라인업의 경우 최적화의 부족으로 안타까운 모습이 있었다면, 이번 B580라인업은 그보다 한 층 더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제품의 팬 성능은 물론이거니와, 기능성 그리고 인텔만의 제어 소프트웨어 최적화 역시 더 업 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완성도 높은 소프트웨어는 확실한 성능 차이를 보여주었으며, 누구나 쉽게 컨트롤이 가능하도록 하여 편의성을 높여주었습니다.
최근 더욱 비싸지고 있는 그래픽카드 시장에서 동 가격대를 고려하면 가성비 높은 그래픽카드임은 물론, Ai 기술력이 도입된 만큼 작업과 게이밍 성능에도 더 최적의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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