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IT 전자제품 전문 리뷰어 wonjae입니다.
저는 블로그를 시작했을 때 부터 컴퓨터 메인 부품은 물론, 그와 관련된 다양한 부속 제품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습니다.
특히, 오래전부터 보아왔던 모니터의 경우 그 발전이 비약적으로 빨라 놀라곤 합니다.
과거엔 고성능의 모니터라고 해도 고가에 형성되어있음은 물론, 두께가 두꺼워 공간의 한계가 많은 적이 많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가격도 저렴해짐은 물론, 가성비 제품임에도 디자인은 물론, 두께가 얇아져 어느 유저라도 쉽게 다가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요즘에는 디스플레이 세상인 만큼 많은 유저가 단순히 화면만 나오는 것이 아닌 눈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좋은 화질의 모니터를 찾곤 합니다.
그런만큼, 오늘 소개하는 제품은 화질은 물론 눈 건강까지 신경 쓴 깔끔한 화이트모니터 이기에 더욱 추천드리고자 합니다.
바로, 알파스캔 AOC 27V30 화이트모니터가 그 주인공입니다.
Opening
제품의 박스는 친환경적인 포장형태의 박스로 오게 되며, 전면에는 제품명과 제품의 특징이 표시되어있습니다.
제품이 심플한 형태의 포장 박스는 오히려 관리하기 편할 뿐만 아니라, 관리하기 편하도록 되어있었습니다.
제품은 가성비 라인업이면서 무거운 제품이 아니기에 박스 상단을 열어 측면으로 열게 되어있습니다.
제품의 박스상단에는 제품을 개봉하는 방식과 세팅하는 방법이 그림으로 상세히 표시되어있습니다.
박스 내부에는 친환경 종이박스와 비닐로 안정적인 고정은 물론 스크래치 방지를 위한 최적의 포장을 보여주었습니다.
Compose
제품은 알파스캔 AOC 27V30 화이트 모니터 본체, 분리형 전원 케이블과 어댑터, 분리형 스탠드, HDMI케이블 그리고 가이드로 구성되어있습니다.
퀵가이드의 경우 펼치면 제품에 대한 설치방법과 설정 방법이 표시되어있습니다.
간편설치 방식인 만큼, 더욱 자세한 사용설명서를 원하는 유저라면 공홈을 통해서 쉽게 메뉴얼을 다운로드 받아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HDMI 단자를 가지고 있는 만큼 HDMI 케이블 역시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알파스캔 AOC 27V30 화이트 모니터는 가성비 모니터 인 만큼 다중 PC와 연결하기에는 한계점이 있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가성비 모니터 답게 심플한 단자 구성은 물론, 제공되는 HDMI 케이블을 이용하면 색감에 맞추어서 더욱 깔끔한 세팅이 가능합니다.
화이트모니터의 색상에 맞춰 연베이지 색 케이블을 제공하여 더욱 깔끔한 선 세팅이 가능하다는 점.
알파스캔 AOC 27V30 화이트 모니터는 중간에 어댑터가 있는 유형으로 양쪽으로 긴 케이블로 되어있습니다.
내장형 어댑터가 아닌건 아쉽지만, 어댑터 자체가 가성비 모니터 답게 작게 되어있음은 물론, 양쪽으로 선이 길게 되어있어 어댑터가 노출되지 않게 세팅이 가능헀습니다.
게다가, 제공된 어댑터와 케이블이 모두 화이트 색상으로 되어있는 만큼 화이트 데스크테리어 세팅시 이질적이지 않은 세팅이 가능헀습니다.
알파스캔 AOC 27V30 화이트 모니터를 처음에 받게 되면 구성품에서 스탠드가 상부와 하부가 분리되어서 오게 됩니다.
제품은 가성비 라인업 인 만큼, 모니터 스탠드가 플라스틱 형의 가성비 형태로 제공되며, 다리 길이가 짧아 아래에서 연결되는 방식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럼에도 모두 화이트 색상으로 되어있어, 모니터와 일체감 있는 깔끔한 세팅이 가능했습니다.
게다가, 제품 자체가 공구 필요 없는 방식으로 누구나 쉽게 설치가 가능했습니다.
스탠드 상단과 하단부는 그대로 힘을 주어 연결하면 고정되는 방식이며, 하단 고정부를 벌리면 쉽게 분리가 가능했습니다.
스탠드하단부는 부드러운 원통형 디자인으로 깔끔하면서 넓게 퍼져있어 안정적인 거치가 가능함은 물론, 깔끔한 화이트 데스크테리어가 가능했습니다.
전용 스탠드는 같은 색상의 고급스러운 올 블랙 풀메탈로 되어있어 일체감 높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스탠드 자체가 풀메탈인 만큼 내구성은 물론 고급스러움을 모두 잡은 형태였습니다.
게다가, 스탠드 하부 자체가 판 형태로 되어있으면서 상부 다리목이 뒤쪽에 쏠려 있어 거치시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 할 수 있었습니다.
상부 스탠드는 가성비 모니터 답게 짧은 다리를 특징으로 하고 있으며, 틸팅 기능만 갖추고 있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모니터 본체 자체에 베사홀을 갖추고 있어 문제는 없었습니다.
게다가, 상부스탠드 결착부는 모니터 하단부와 연결되는 방식으로 짧은 다리에도 높이가 낮지는 않았습니다.
게다가, 일체감 있는 화이트 색상으로 되어있어 더욱 화이트 감성을 높여준다는 점.
모니터와 스탠드 결착 방식 역시 공구를 필요로 하지 않아 쉽게 결착이 가능함은 물론 버튼 하나로도 쉽게 분리가 가능하여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Design & Features
알파스캔 AOC 27V30 화이트 모니터는 이름 그대로 풀 화이트의 깔끔하면서 시원한 감성을 그대로 담고 있었습니다.
27인치에 모니터스탠드를 결착해도 615 X 452 X 196mm 밖에 되지 않는 사이즈로 공간 활용성 역시 우수한 제품이었습니다.
좁은 공간에도 최적화된 사이즈에 화면 비율 역시 16:9 로 작업 시 최적화된 형태로 어느 목젃성으로 사용하던 최적의 모니터 였습니다.
제품은 가성비 모니터로 나왔음에도, 작업은 물론 다양한 목적성에 따른 기능성은 우수했습니다.
IPS 패널을 탑재하고 있는 만큼 VA 패널에 비해 색 표현력이 우수한 장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밝은 공간에서도 반사를 줄이기 위해 논글레어 패널을 적용 하여 작업실의 밝은 형광등에도 쾌적한 작업이 가능했습니다.
알파스캔 AOC 27V30 화이트 모니터는 가성비 모델 답게 1920 X 1080 FHD 화질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IPS 패널을 갖추고 있어 178도의 광시야각을 가지고 있음은 물론, 1ms 의 응답속도를 가지고 있어 영상 감상시에도 지연속도 없는 쾌적한 상태의 모니터 감상이 가능했습니다.
게다가, 250ccd 의 광량은 밝은 공간에서도 사용하기 무리없는 밝기를 가지고 있어 어느 환경에서라도 밝은 모니터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모니터의 하단부를 제외하고는 모든 부분이 그냥 제로 베젤이라고 불러도 무방 할 정도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3면 보더리스 디자인을 갖추고 있었으며, 하단의 화이트 색상은 더욱 깔끔하면서 화이트 데스크테리어 감성을 높여주는데 최적이었습니다.
알파스캔 AOC 27V30 화이트 모니터는 가성비 FHD 모니터 임에도 사무용과 영상 감상용은 물론 게이밍시에도 최적화된 제품이었습니다.
IPS 패널은 물론 1ms 의 빠른 응답속도는 묵직한 게이밍은 아니지만 캐쥬얼한 게이밍시에는 무리없이 플레이가 가능했습니다.
게다가, 논글레어 패널에 명암비 1000:1은 색 표현력에 있어서 표준 급의 스펙 지표를 보여주었습니다.
모니터 전면을 기준으로 좌측 하단에는 각종 컨트롤을 위한 버튼부가 몰려있습니다.
버튼부가 전면에서 보기 쉽도록 직관적인 표시가 되어있어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게다가 알파스캔 AOC 27V30 화이트 모니터 측면의 버튼으로 물리적인 조작 없이 전용소프트웨어를 지원하고 있어, 매번 버튼 누를 필요없이 소프트웨어로도 조작이 가능했습니다.
과거에는 모니터라고 하면 크고 측면으로 두꺼운 형태가 대다수 였습니다.
그러나 시대가 발전하고 난 뒤, 측면 역시 매우 얇아진 모습을 보여줍니다.
특히, 알파스캔 AOC 27V30 화이트 모니터의 측면은 가장 두꺼운 부분이 35mm 밖에 되지 않아 좁은 공간에서도 쉽게 거치가 가능했습니다.
하단 모니터 스탠드를 이용하더라도 공간 활용성이 우수했으며, 얇은 모니터 측면 부와 화이트 색상이 어우러져 더욱 깔끔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뒷면은 제품 명 그대로 화이트 감성의 끝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단순 평면형이 아닌 곡률을 가지고 있어 가운데를 중심으로 부드럽게 바깥쪽으로 퍼지는 형태로 되어있었으며, 풀 화이트로 되어있어 깔끔하면서 심플한 디자인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상단의 AOC 음각 각인은 제품의 고급스러움을 높여주고 있었습니다.
AOC 라인업만의 고급스러운 화이트 디자인은 이색적이면서 특히 단순 평면형이 아닌 디자인은 더욱 부드러우면서 깔끔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제품 자체가 다채로운 것이 아닌 풀 화이트 하나만으로도 깔끔하면서 심플함을 모두 갖추고 있는 가성비 모니터 라는 점.
하단의 가운데 부분은 안쪽으로 타원형으로 음각이 되어있음과 동시에 단자들이 몰려 있습니다.
알파스캔 AOC 27V30 화이트 모니터는 가성비 모니터 답게 단자 역시 심플하게 설계되어있습니다.
HDMI 1.4 단자 1개와 D-SUB 단자 그리고 전원 단자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다양한 PC와 연결하기에는 한계성이 있지만, 이 제품은 다양한 모니터를 연결하기 위함이 아닌 하나의 PC에 집중 연결해서 활용하기에 최적인 모니터 입니다.
각종 단자 위에는 제공되는 스탠드 외에 모니터암을 탑재할 수 있도록 100 X 100mm 베사홀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제공되는 스탠드가 비록 화이트 색상으로 일체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틸팅 기능성만 갖추고 있어 한계점이 있다는 점.
그런만큼 더욱 많은 기능성을 원하는 유저를 위해 베사홀을 제공하여 모니터 암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단자 하단부에는 앞서 언급했듯이 제공된 기본 모니터 스탠드를 결착할 수 있는 홀이 탑재되어있습니다.
별다른 공구없이 그대로 결착하는 방식이면서 결착 후 상단 버튼을 눌러 쉽게 분리 역시 가능했습니다.
가성비 모니터 답게 모니터 스탠드의 기능성은 한계가 있지만 일체감 있는 풀화이트 감성을 그대로 가져와 더욱 깔끔한 세팅이 가능헀습니다.
알파스캔 AOC 27V30 화이트 모니터에서 제공되는 기본 스탠드는 다른 기능성은 없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그럼에도 틸팅 기능을 갖추고 있어 -5도에서 23도 까지 조절하여 각도를 좀 더 높여 맞춰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만약 다양한 기능을 요하는 유저라면 뒷면 100 x 100mm 베사홀을 통한 모니터암 연결 사용을 권장드립니다.
Actual Use
알파스캔 AOC 27V30 화이트 모니터는 화이트 색상을 갖춘 깔끔한 색상을 갖추고 있는 만큼 제가 사용하는 화이트 데스크탑과 잘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제품이 27인치의 컴팩트한 사이즈로 되어있는 만큼 공간활용성도 우수함은 물론, 저의 화이트 데스크탑과도 잘 어우러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IPS 패널을 가지고 있는 만큼 1ms의 우수한 응답속도는 물론 120Hz 의 높은 주사율을 보여주고 있어 캐쥬얼 한 게이밍도 가능한 수준이었습니다.
1920 x 1080 FHD 화질임에도 부수적인 기능성과 성능들이 우수하여 가성비의 성능을 더욱 업그레이드 해주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게다가 178도의 광시야각 스펙을 갖추고 있어 측면으로 기울여도 화질 손상없이 깔끔한 화면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알파스캔 AOC 27V30 화이트 모니터는 하단에 버튼이 있어 불편하다고 느끼겠지만, 몇 번 조작하고 나면 누구나 쉽게 조작이 가능했습니다.
저 역시도 맨 처음에는 조작하기 어려웠지만, 막상 몇 번 이용해 보니 쉽게 설정이 가능했습니다.
게다가 설정 자체가 목록화 되어 누구나 쉽게 구분은 물론 설정 역시 간단했습니다.
거기에 더해 알파스캔에서는 모니터 전용 소프트웨어를 지원하고 있어 하단 버튼을 사용하지 않고서도 쉽게 조작이 가능합니다.
알파스캔 AOC 27V30 화이트 모니터는 FreeSync와 Adaptive Sync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런 만큼 게이밍 시 FreeSync 기술과 Adaptive Sync 를 지원하여 화면 찢김현상을 방지하고 부드러운 게이밍이 가능했습니다.
게다가 HDR를 지원하고 있어 더욱 풍부한 색감과 명암비를 통해 영상시청 시 최적의 설정이었습니다.
그 외에도 알파스캔 AOC 27V30 화이트 모니터는 가성비 모니터 임에도 눈 보호는 물론 게이밍을 위한 각종 기능성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색온도 설정을 커스텀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준화된 설정이 있어 쉽게 변환해서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조준선, OverDrive, 프레임 표시 등 게이머를 위한 다양한 설정 카테고리를 따로 두어 모니터의 전문성을 높였습니다.
게다가 아이케어 기능을 탑재한 만큼 플리커프리는 물론, 블루라이트 차단 기능을 갖추고 있어 환경에 따라 눈 보호를 위한 기능성을 활성화 할 수 있었습니다.
Test
색상 영역 Color Gamut은 디스플레이가 표현할 수 있는 색상 범위를 의미합니다.
Adobe RGB 98, DCI-P3, NTSC CIE 1931 / CIE 1976, BT.2020, sRGB 총 6개 색상 영역을 기준으로 측정 대상이 얼마만큼 색을 표현할 수 있는지 결괏값을 백분율(%)로 나타냅니다.
IPS 패널을 탑재한 만큼 178도의 넓은 광시야각을 가지고 있었으며, sRGB 103%, Adobe RGB 89%M, DCI-P3 82%, NTSC 90%의 표준스펙을 보여주었습니다.
고스펙의 색 재현 기준점은 아니지만, 영상감상이나 작업시에는 표준 이상의 성능지표를 보여주었습니다.
물론, 고성능의 게이밍을 쾌적하게 하려면 게이밍 모니터를 사용해야 하지만, 이 정도의 색 표현력이면 캐쥬얼 게이밍 용도로는 사용시 무리가 없었습니다.
FHD 화질에 HDR의 색재현율을 보여주는 초가성비 모니터라는 점에 있어서 다양한 모니터 활동에 있어서 쾌적한 화면을 제공해 주고 있었습니다.
특히 제품 자체가 178도의 광시야각과 16:9의 최적의 화면 비율은 어떤 작업시에도 꽉찬 화면으로 부담없는 활용이 가능했습니다.
제품 자체가 표준형의 색 재현율을 가지고 있음에도 HDR을 활성화 하여 사용하면 더욱 우수한 색재현율을 통한 생동감 있는 화면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제품이 전체적으로 화려한 색감 표현력은 물론, 1ms 의 응답속도는 어느 목적으로 영상을 감상하더라도 지연속도 없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일반인 수준에서는 이정도의 스펙의 색 표현력이면 우수한 모습을 느끼실 겁니다.
영화 감상시에도 우수한 색 표현력은 편한 감상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게이밍 시에는 묵직한 게이밍은 무리가 있지만, 캐주얼한 게이밍에서는 무리없는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점.
Adaptive Sync 는 물론 FreeSync 를 지원하고 있는 만큼 그래픽카드와의 호환으로 화질을 업스케일링이 가능하여 가성비 모니터의 단점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모니터 스펙만의 120Hz의 주사율과 1ms의 응답속도로 게이밍에도 부담없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Conclusion
오늘 알아본 제품은 가격은 저렴하면서, 성능은 우수한 브랜드인 알파스캔에서 나온 알파스캔 AOC 27V30 화이트 모니터입니다.
10만원대의 초가성비 제품임에도 캐주얼 게임과 영상감상 그리고 작업용으로도 부족함 없는 깔끔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게다가, 풀 화이트 만의 감성을 가진 제품이기에 화이트 데스크테리어를 위한 유저에게는 최적의 모니터가 아닐 까 합니다.
다중 모니터 연결로 활용하기에도 최적인 3면 보더리스 디자인은 깔끔한 세팅이 가능한 형태였습니다.
FHD화질은 물론, IPS 패널 적용, 120Hz 의 고주사율, 1ms 의 응답속도는 어느 목적으로 모니터를 사용하더라도 부족함 없는 모니터였습니다.
제품 자체가 공간 활용성도 우수하면서 27인치의 16:9화면 비율은 어느 위치에 두어도 그리고 어느 목적으로 사용해도 최고의 모니터이지 않을 까 합니다.
그럼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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