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부 개봉기 ◀
▶ 2부 활용기(일상) ◀
▶ 3부 활용기(게임) ◀
삼성전자 오디세이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한 달이라는 긴 시간 동안 삼성 오디세이 G7 G75F를 체험해 봤는데요. 최신 그래픽카드와 함께 살펴본 이번 4주간의 시간은, 단순히 새로운 모니터를 사용해 본 경험을 넘어, 실제 사용자 경험의 질을 어디까지 끌어올릴 수 있는지를 몸소 체감할 수 있었던 기간이었습니다. 게이머나 크리에이터가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고민할 때, 대부분 CPU나 GPU와 같은 본체 내부의 성능 요소를 우선적으로 떠올리게 되지만, 아무리 강력한 하드웨어를 갖추고 있더라도 그것을 눈으로 확인하고 피부로 느끼게 해주는 건 결국 모니터기 때문인데요.
이번 삼성 오디세이 G7 G75F LS40FG750은, 40인치 모니터라는 물리적 크기에서 오는 압도적인 몰입감과 21:9 울트라 와이드 화면비가 제공하는 시야 확장, 그리고 5K에 준하는 WUHD(5120×2160) 해상도가 만들어내는 선명함으로, 이를 사용자가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경험으로 바꾸어 주었습니다. 차세대 기술과 한데 어우러져 기존에는 몰랐던 새로운 체감이 가능해졌죠.
특히 인상적이었던 것은, 4K 환경에서 이미 충분히 만족스럽다고 생각했던 게임들도, 오디세이 G7 LS40FG750과 함께 했을 때, 완전히 다른 차원의 경험으로 다가왔다는 점인데요. 동일한 장면을 보더라도, 더 넓어진 시야를 향상된 해상도로 선명하게 만끽할 수 있고, 더욱이, 180Hz 고주사율이 만들어내는 매끄러운 움직임 덕분에, 이전에는 보지 못했던 디테일이 하나 둘 눈에 들어오는 게 느껴졌습니다. 사람의 시각을 디스플레이가 오롯이 담아낼 순 없지만, 같은 환경에서도 어떤 모니터를 쓰느냐에 따라 사용자가 받는 만족감의 크기가 달라지듯, 필연적으로 역체감이 발생하는 게 바로 모니터인데요.
이 40인치 모니터라는 물리적 크기는, 일반적인 24인치나 27인치 환경에서는 충분히 크다고 느껴질법한 제품으로, 시중 대부분의 데스크에서 이질감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마지노선이 아닐까 싶었는데요. 세로 길이가 32인치 모니터와 동일해 시청거리와 사용 환경을 유지할 수 있으면서도, 좌우로 1.3배 넓어져 더 많은 정보를 시야에 담을 수 있습니다. 더욱이, LS40FG750는 1000R 곡률을 적용하면서, 자연스러운 시선 이동에도 같은 시청 거리로 몰입감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화면이 더 넓어진 것에서 더 나아가, 완벽한 몰입감을 제공하죠. 이는 실제 1인칭 시점으로 게임을 진행해 보면, 눈앞을 가득 채우는 스케일 덕분에 게임 속 세계에 들어가 있는 듯한 체감이 가능했는데요.
LS40FG750은 아무래도 게이밍 라인업인 오디세이로 출시된 제품답게, 게임에서의 체감이 주를 이루는데, 해당 제품은 WUHD(5120×2160) 해상도에서 최대 180Hz의 주사율은 물론,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 프로를 포함한 가변 주파수 기술을 지원하고 있어, 저사양부터 고사양까지 다양한 게임에서 부드러운 화면으로 현장감 있는 게임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화면 끊김 없이 사용자의 모든 움직임이 매끄럽게 연결되어 즉각적인 반응이 가능하고, 이는 반응 속도와 정확성으로 이어져, 빠릿한 느낌과 함께 상당한 만족감을 제공했는데요.
특히, 40인치 모니터로 만나는 21:9 비율은, 32인치나 34인치에서 느꼈던 경험을 완전히 뒤덮었고, 몰입감 형성을 위한 최적의 시청거리와 함께, 5K에 준하는 고해상도를 지원해, 16:9 화면에서는 볼 수 없었던 영역을 더욱 선명하게 보여줌으로써, 이를 지원하는 경쟁 게임에서는 명확한 우위를, 영상 컨텐츠 감상에는 확실한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해당 비율로 제작된 영화 감상 시, 화면 상하단의 여백이 사라지고, 감독이 의도한 비율 그대로 영상을 감상할 수 있어, 영화적 몰입감을 배가시키는데 한몫하고 있죠. 여기에, 삼성 오디세이 G7 G75F는 VESA HDR 600 인증과 HDR10+ Gaming 지원으로 색과 빛의 깊이를 강화해, 각 장면의 대비와 색 표현을 극적으로 끌어올리면서, 게임은 물론 영상 감상에서도 사실적인 표현으로 현장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 40인치 크기는 단순히 게임과 영상 감상에만 국한되지 않고, 멀티태스킹 환경에서도 그 빛을 발하는데요. 문서 작업, 웹 브라우징, 스트리밍, 그리고 각종 프로그램을 동시에 띄워놓을 때, 40인치 화면은 하나의 모니터로도 듀얼 모니터 이상의 가치를 제공합니다. 이 때문에 책상 공간을 효율적으로 쓰면서도 생산성을 확보할 수 있어, 다중 모니터 구성이나, 32인치 모니터 이상의 디스플레이를 사용하고 있던 사용자라면, 상당히 최적화된 사용 환경을 구축할 수 있었고요.
마지막으로 빼놓을 수 없는 특장점은, 바로 삼성이라는 브랜드가 주는 신뢰성인데요. 삼성의 디스플레이는 단순히 스펙순으로 나열한 제품들이 아닌, 오랜 기간에 걸쳐 다져진 디스플레이 기술력과 사용자 친화적인 설계가 함께 녹아 있고, 특히, 삼성의 사후 지원은 장기적인 사용에 있어 큰 강점으로 작용합니다. 최소 수년간 함께하는 장치기 때문에, 제조사의 지원과 업데이트, 그리고 신뢰성 있는 품질 보증이 사용자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인데, 그러한 이유에서 LS40FG750은 충분히 안심하고 앞으로의 고해상도 환경에 대응하며 강력한 퍼포먼스를 활용할 수 있죠. 때문에, 최신 그래픽카드와 시스템 하드웨어 성능을 만끽하고 싶은 사용자, 앞으로의 고해상도 게이밍 시대를 완벽하게 커버하고, 또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제품을 찾고 있는 게이머라면, 현재의 데스크 환경에서 높은 몰입감과 최적의 작업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해당 제품을 추천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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