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콘텐츠는 라씨 서포터즈 활동의 일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라씨외장하드 소개해봅니다.
놀랐죠 갑자기 왠 외장하드....요즘 외장SSD로 구입하는것이 대세가 아닌가 싶겠죠
맞습니다. 누가 외장하드디스크를 구입하겠어 틀린말은 아니죠 그런데 용량대비 가격경쟁력이라는 측면을 본다면 동급 가격 기준으로 보았을때 더 저렴한것은 사실입니다.
속도를 드라마틱하게 필요로 하지 않는다거나 한다면 콜드데이터등을 보관하는 용도로 사용한다면 오히려 안정성 측면에서는 더 높은 장점을 제공하는 하디드스크 방식이 더 장점이 있는데요

심지어 이번에 소개하는 모바일 외장하드 제품은 라씨라는 브랜드입니다.
처음 들어본 유저들도 분명히 있을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 디자인이라든지 성능면에 있어서 하이엔드 브랜드이고 애플 제품과 매우친한 브랜드이기 때문이죠...
이제는 씨게이트가 브랜드를 인수해서 안정성이라든지 복구서비스까지 결합하게 되면서 가격대가 일반 브랜드와 비슷한 가격대로 접해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대략 비유한다면 제네시스같은 느낌이라고 하면 될까요

라씨 브랜드 자체가 맥북프로같은 노트북하고 매우 유사한 느낌의 외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소재는 산화알루미늄 같네요 발열을 쉽게 해소하고 얇게 만들수 있는것이 장점이고 무엇보다 고급스러운 느낌으로 제작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장점이 있습니다.
대신 가격이 높아질 수 밖에 없는 것이죠

2TB 기준으로 보니 단일 플레터를 이용해서 소음 적게 발열 낮게 소비전력까지 낮아서 모바일에서도 사용이 가능할듯 한데요

단일 C포트를 통해서 동작과 데이터 전송이 가능 합니다.

측면의 화이트 LED를 통해서 동작과 데이터 전송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앞서 언급했지만 애플 제품들과 매우 친하다고 했죠
개봉과 동시에 바로 맥에서 사용이 가능할 정도로 높은 호환성과 사용성을 보여주는데요 심지어 애플 매장에도 제품이 입점해 있기도해서 손쉽게 구입도 가능합니다.

라씨 외장하드 연결이후에 해야할것 딱히 없습니다.
그냥 바로 사용하면 됩니다. 동기화 같은 프로그램도 있지만, 음...사용안하게 되더라구요 ^^ 이건 솔직해져야지..

대신 어도비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2개월을 제공합니다.
단순하게 본다면 약 15-16만원의 가치가 있죠 기존 사용자들도 리딤코드 등록 후에는 2개월 무료로 사용이 되기 때문에 매우매우 이득이라니까요 ^^...실질적으로 비용을 납부하고 있는 사용자들은 클라우드 비용 2달분 퉁 치고 라씨 외장하드 2TB 구입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어도비 사용자가 아니라면 경험해볼 수 있다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보겠네요

맥에서 전송 테스트시 읽기 쓰기 평균 100MB/s 입니다. 딱 외장하드 속도를 보여주고 있네요

저전력으로 동작하는 외장하드인만큼 아이폰에서도 별도의 전원 연결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혹시나 했는데 되는군요 보통은 외장하드 제품들은 전력이 부족해서 모터에서 소리만 나서 실질적인 사용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은데요 아이폰 아이패드같은 C포트를 제공하고 USB3.0만 지원하면 대부분 사용이 가능할것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모바일에서 사용하면 불안한것 아니냐 하겠지만 씨게이트의 대표적인 복구 서비스인 레스큐 서비스를 3년간 제공하기 때문에 데이터 작살나더라도 3년 이내라면 복구해서 새로운 외장하드까지 함께 제공합니다.
라씨가 씨게이트로 인수되고 나서 가장 큰 이점을 보고 있는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윈도우에서도 물론 사용 가능하죠 연결 잘되고 C to A 케이블과 C to C 케이블 모두 제공하기 때문에 호환성에 대한 걱정도 없고 젠더 사용에 따른 불편함도 없습니다.

온도 30도 초반대로 매우 안정적으로 동작하고

전송속도 또한 맥과 동일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외장SSD에 익숙해 있다면 너무 느린거 아니야 할 수도 있겠지만, 자주 사용하지 않는 콜드데이터 기반으로 담거나 데이터 백업 갱신용도로는 충분한 성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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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복구 성공률 90% 이상의 최고 수준의 신뢰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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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복구비용 없음 데이터 복구 기간 동안 동일 새 제품 한개더 증정까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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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일로부터 3년내 1회 보장을 하고 있기 때문에 만약에 발생할 수 있는 데이터 복구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사실 저 같은 경우는 어도비클라우드 2개월 무료 제공만으로도 그 가치는 충분합니다. 어차피 나가야할 돈인데 지불하고 외장하드가 저에게 들어온거니까요...
그렇다고 계속 동일한 제품을 구입해서 연속으로 등록되는건 아닙니다. ^^...그리고 복구서비스까지 생각한다면 안전하게 수시로 데이터를 추가하거나 콜드데이터 처럼 자주 사용하지 백업용 데이터를 놔두는 목적으로 본다면 매력적인 가격과 디자인 성능을 제시하고 있는것이 아닐가 합니다. 외장 SSD보다는 4-5만원 정도는 분명히 저렴하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