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싹 속았수다 드라마 이후에 .... 제주도 관광지로 이슈되는데
제주관광공사 측은 방영이 끝난 후에도 드라마의 주요 배경인 제주목관아, 성산일출봉, 김녕해변, 오라동 메밀꽃밭 등을 중심으로 탐방코스를 만들거나 홍보 간판을 설치할 계획이다. '폭싹 속았수다'의 주요 배경이 되는 도동리 마을은 경북 안동 풍천면 경북도청신도시 터에서 촬영됐다.
문제는 제주도 관광지에서 예를들어 옥수수 1개당 5천원 ,,
벚꽃 축제에서
순대 6조각을 2만 원에 판매
등등 판매
단속신고해도 여전히 ... 인원부족등으로 외침 물론 해마다 지역 축제 관련해서 다른 지역도
비슷한 모습인데 올해도 비슷하네여
해외에서도 이슈중인 드라마 인데 관광으로 이어지기는 커녕 바가지 요금으로 더 이슈되고
제주시에서의 단속은 여전하네여
중국에서는 극중 아이유가 판매한 양배추 하고 같은 양배추라고
대형 마트에서 사진프린트해서 홍보 ,, 박보검은 생선홍보 사진으로 도용 등등 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