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또 무한도전인건가여 ...
여러의미로 ...주말동안 핫한 뉴스 예정이라 ....
쌍권중에 한명의 권은 사퇴했지만 다른 권은.........
한덕수의 당비 1만원,..................................
3억을 내고 후보자선거에 이긴 김문수 보다 ....
가입하고 1만원 낸 한덕수를.... 외친...... 일부 의원들....
<자칭 중진의원들... 좋게 표현하면 권력을 탐한............................
같은곳에서 같은시간에 똑같은 자세로 사진을 찎고 ......
현제 국힘 선거관련 공보물 인쇄 내용도 나오던데 어느후보로 인쇄했을지 궁금하네여
<선거 관련 공보물 그리고 선거인단 관련 티셔츠등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