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내용정리 하면
방통위 관련해서 pc ,노트북 그리고 서버 관리 해체를 하고 비용관련 청구서를 내야하지만
그냥 와서 일해 외침 데이터 파쇄업체 아니 ..그건좀..... 일반 회사도 아닌. ...
정부에서 하는 일인데 ...어떻게 계약서도 안쓰고 하냐고 외침 ...
결국 해당업체가 와서 사무실에서 HDD 하드 구멍뚫기 등의 파쇄 ...
보통 정부 관련 기자재 관련 제품마다 차이있지만 .. 3~5년 정도의 전자제품이상 써야되고
그이상의 제품이라고 해도 해당 양식 적어서 서류 윗선에 제출은 기본인데 ....
가끔 나라장터 쇼핑몰에 나오는제품이 이런제품입니다
빵으로 유명한 그분은 몰랐다고 외치는데 .....
현실적으로 보통은 파쇄업체가 해당 제품수거 해서 파쇄하는데 이건.... 일하는 사무실에서
파쇄하다가 걸린 모습이라 ....
객관적으로 일반 공무원이 해당 서류작업없이 임의로 외친다는것부터 시작해서
빈 사무실에서 하드 파쇄 ....... 그리고 해당 비용은 남는 노트북 +서버 자재등으로 이용해서
물물교환 외치는...모습이라 .-.-;; 이건 창조경제를 넘어서 뒤로 후퇴 하는 물물교환이네여
그리고 5명이 사용해야되는 카드를 2명이 사용하고 부족하다고 외치는 모습부터가 .-.-
업무용으로 사용했다고 하기에는 비용이 .-.-;;;
그리고 모 정부 부처 <항공연이었나 갑자기 명칭이 생각이안나네여 >
처럼 독직임명권한을 줘야된다고 외치는데 일단 능력으로 따져도 .-.-;;;;
굥이 임명한 사람답게 ... 능력은 최악이죠 ...
굳이 비교하자면 굥정부의 행안부의 이상민 장관급의 무능력이죠
하나부터 시작해서 자칭 측근이라고 하는사람들 전부 ....어휴 ....
자칭 버거보살 관련해서는 여러 이유가 나왔는데 ...
초창기에는 혼잡한 패스트 푸드라 보안을 이유로 한 내용등이었는데 .....
얼마전에는 롯데리아 쿠폰떄문에 여기 이용했다는 내용이 나오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