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한줄정리 ...
가수 싸이 부산콘서트 관련해서 차량통제<공연장 관련 안전관리> 로 인한
경찰이 지원을함 교통 근무를 하던 여성 경찰관 5명
문제는 중간에 경찰복 위에 바람막이 입고 싸이공연 관람 ....
공연을 보다가 티켓관리하는 분이 공연장 필수인 일명 팔찌띠가 없다고 물어보니...
경찰이라고 외침.. 그래서 티켓은 ???
결국 몰래본걸 걸림..
참고로 이날은 국가비상상황을 대비한 을지훈련을 고작 이틀 앞둔 시점이기도 하고 . 복무 기강 확립에 대한 경찰 내부 공문도 일선 경찰들에게 수차례 전달됐던 만큼이라
<좋게 표현하면 최소한의 공무원의 품위유지 내려옴 ...경찰뿐 아니라 다른 공무원도 비슷한 지침이 내려옴 >.
특히 무단 관람의 경우, 사기죄로도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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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은 직무의 내외를 불문하고 품위가 손상되는 행위를 해서는 안 됩니다. 이는 공무원으로서의 체면, 위신, 신용을 유지하고 국민 전체의 봉사자로서의 직책을 다하기 위한 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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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위 유지 의무 위반은 국가공무원법 제78조에 따른 징계 사유에 해당하며, 법령 위반이나 직무상의 의무 위반과 함께 징계 사유로 규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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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위 유지 의무 위반에 대한 징계는 파면, 해임, 강등, 정직, 감봉, 견책 등으로 구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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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계는 위반 행위의 정도, 고의성,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됩니다. 예를 들어, 음주운전과 같이 공무원의 품위를 심각하게 손상시키는 행위는 무거운 징계 사유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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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계 처분에 불복하는 경우, 소청심사 제도를 통해 이의를 제기할 수 있습니다.
- 음주운전, 성범죄, 폭행 등 형사처벌 대상이 되는 행위
- 직무 관련 정보를 이용한 사익 추구 행위
- 공무원의 품위를 손상시키는 언행이나 행동
- 직무 태만, 성실 의무 위반 등
문제는 대부분 처벌로 이어지는 경우는 거의 확률로 따져도 극악할정도로 확률이라
월급이 깎이는 '감봉(1~3개월간 보수의 3분의 1 삭감)'이나, 견책 처분을 받을거같네여
상황은 다르지만 예를들어 군수의 성범죄나 사기 사건등 처럼 강력사건이 아닌이상...
보통은 위에처럼 공무원 기준으로도 감봉으로 끝나는게 대부분이라서여
“여성도 현역병 복무”…국힘 김미애 의원, 병역법 개정안 발의 - 매일경제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이 여성의 현역병 복무 기회를 넓히고 복무 실태 보고를 의무화하는 ‘병역법 일부개정법률안’을 19일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은 저출산에 따른 병역 자원 급감과 장래 병력 감축을 우려해서 개정 병역법 발의를 한 상태인데 ...
한줄로 적으면 인구감소로 인한 현역병이 줄어듬... 그래서 이스라엘이나 최근이슈되는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으로 인한 북유럽 국가들의 여성징병제 처럼 여성도 현역으로
입대 할수있도록 해야된다는 내용입니다
일단 국힘에서 ..이런내용이 나올수있다는 점에서 놀라고 ...
놀란이유가 군납비리 관련 장성들 옹호한 의원들이 아직도 현역으로 활동중인 몇명이있고
유명했던 군화 ,방탄헬멧 등등 불량제품 기사 참조
<각종 논란의 장성들은 해임이후에 탄핵 반대시위에 집중이었죠 >
특히 민주당에서 예를들어 군인관련 월급이나 핸드폰 사용등외칠떄 ... 특히 국힘보다도
보수언론보다 .. 자칭 진보언론이라고 외친 언론에서 난리였었죠 ...
특히 군캉스라고 외친 여성언론인등의 반응이 궁금하네여
일단 현제 논란이 되는
해외 학위가 없는 상황에서,
어떤 논문을 발표했기에, 교수로 임용이 될수있었는지 ...
보통은 유명인 자녀 관련해서 최소한 기본적인 조사를 해야되는데 ..문제는 너무 조용한 언론인들이라
언론 반응 한줄로 적으면 와 ..... 대단하네요 끝으로 외치는 기사가 전부라.....
예전 유명했던 조민 이 근무했던 ... 병원까지 찾아가서 물어본것 처럼 .
인천대 강의에서도 질문을 할수있을까여
상황은 다르지만 .... 유명했던 조국 관련 해서 유명한 여성기자
아래 영상에 2분 부터 나오는 웃으면서 질문하는... 여성기자가 ..현제는
sbs 주말 8시 뉴스 진행자라 생각이 나서 언급 ... ............
이때 유명한 기자 4인방
KBS 이지윤
SBS 이현영
YTN 박기완
TV조선 이재중
최소한의 기본적인 질문은 커녕. ...-.-.;;;
여성언론인이라고 적은이유는
인천의 도망간여경 ,대림동 뒷짐진 여경 , 부산의 오또케 여경 사건등등 이떄 나온 뉴스에서도 여경은
잘못이없다고 외친 대부분의 여성기자들이라 언급...
그리고 여성징집 관련해서는 자칭 진보언론이라고 외친 여성기자들. ..그리고 아래 처럼 ....
외치는 내용이 대부분이죠 ...
조민 관련해서는 특히 여성기자들이 쓴 내용을 가지고 종편등에서 매일매일언급....이었죠 ..
여성의 눈으로 본 여성의 기자가 쓴글....이라고해서 언급 .
마지막으로 유승민 딸 관련해서
최근에 조국의 된장찌게 관련해서 너무 외치는 기러기 언론떄문에 언급안할까 하다가 ....
비슷한 내용인데 너무 차이나는 모습이라 언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