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9600x cpu가 마음에 안들어 7800x3d로 업그레이드를 하면서 메인보드도 기존 b650m pro rs도 같이 바꾸며 업그레이드 하고 싶었는데요.
그러면서 화이트 컨셉을 지키며 보드 전원부도 튼실하고 방열판도 충분한 메인보드를 찾게 되었는데요.
그러다가 특가로 기판까지 싹 화이트(실버)이면서 품질도 알아주는 기가바이트 제품인 b650 aorus elite ax ice를 찾게 되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사진에서 보다시피 아주 색깔이 예쁜데요.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보기 좋았습니다. 아무리 비교해봐도 b650보드의 화이트 제품중에선 디자인으로 이 제품을 따라잡을 제품은 없어 보여서 아주 만족중입니다.
디자인외에 구성 및 스펙으로 보자면 우선 usb포트수가 엄청 많았습니다. usb 3.2 gen2 c타입 1개와 usb 3.2 gen2 a타입 3개 usb 3.2 gen 1 4개 usb 2.0 4개해서 토탈 12개입니다. 확장성부터 사용감면에서 usb포트가 많으니까 usb허브도 사용안해도 되고 돌비 서라운드 스피커, 키보드 2개 이상, 마우스 2개 이상, 동글, 태블릿으로 유선 세컨드스크린 등등 여러장치 연결해서 사용해도 usb포트가 여유가 있으니 상당히 편리했습니다.
그외에 발열을 해소하기 위한 쿨링 솔루션이 엄청났는데요. 사진에서 나오듯이 방열판 면적부터 갯수 그리고 두께까지 엄청나고요 실제로 들어보면 무게도 장난아닌걸 느끼고 방열에 엄청 공을 들였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소소하게 뒷판도 AORUS 이미지 각인으로 잘 보지 않는곳도 이렇게 꾸며놓은 것을 보니 다른 여러 보이지 않는 요소에도 공을 들였을 거라는 신뢰감이 가는 느낌이네요 ㅎㅎ
마지막으로 화이트 컨셉을 위한 케이스 포함 시스템 구성 사진입니다. 그래픽카드를 제거하고 찍어봤는데 화이트 시스템에 메인보드가 잘 조화되는 느낌이지 않나요?
지금도 컴퓨터를 볼때마다 화이트 컨셉이 확실해서 만족중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