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기에 처음으로 게이밍 모니터를 구매하면서 알파스캔 AOC CQ32G2 QHD 155Hz 모델을 사용했었어요.
32인치의 큰 화면과 커브드 곡면에 꽤 만족하면서 잘 썼는데, 불행히도 액정이 깨지는 바람에 수리를 고민하다가 신제품을 알아보게 됐죠. 그래서 이번에 새롭게 선택한 게 알파스캔 콘퀘스트 27Q50GN 게이밍 IPS 180Hz 프리싱크 HDR 무결점 모니터입니다.
기존 모델도 정말 만족하며 사용했지만, 이번 제품은 확실히 더 업그레이드된 느낌이 들더라고요.
모니터 케이블은 hdmi 2개와 dp 1개가 있어 편리 합니다.
콘퀘스트 27Q50GN는 10비트 컬러(10bit Color)를 지원해서 기존 8비트 대비 색 표현이 훨씬 부드러워요. 최대 10억 7천만 개의 색상을 표현할 수 있다 보니, 사진이나 영상 편집할 때도 계단 현상이 덜하고 색감이 자연스럽습니다. 물론 게임할 때도 색이 뭉개지거나 깨지는 느낌 없이 깔끔하게 표현되더라고요.
색 표현이 중요한 작업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이 부분이 특히 중요할 텐데요. 콘퀘스트 27Q50GN 는 sRGB 100%를 지원해서 색이 왜곡되지 않고 정확하게 표현됩니다. 예전 모니터는 가끔 색이 과장되거나 살짝 왜곡되는 느낌이 있었는데, 이건 정말 원본 그대로의 색을 볼 수 있어서 영상 작업할 때도 신뢰할 수 있겠더라고요.
이전 모니터도 괜찮았지만, 콘퀘스트 27Q50GN 제품은 400cd/m²의 밝기를 지원해서 화면이 훨씬 선명하게 보입니다. 일반적인 모니터보다 밝기가 높다 보니 게임할 때는 물론, 유튜브나 넷플릭스를 볼 때도 확실히 화면이 쨍하게 느껴져요. 특히 HDR 기능이 적용되면 밝기 차이가 더 극명해져서 생동감이 장난 아닙니다.
기존에 쓰던 155Hz에서 180Hz로 바뀌면서 확실히 차이가 느껴졌어요. 특히 FPS 게임이나 레이싱 게임처럼 빠른 화면 전환이 필요한 장르에서 부드러움이 확연히 좋아졌습니다. 거기에 AMD 프리싱크(FreeSync)와 NVIDIA 지싱크(G-Sync) 호환 기능까지 지원해서 화면 찢어짐(Tearing) 없이 더 매끄럽게 게임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모니터를 구매할 때 성능도 중요하지만, 사후 서비스(A/S)도 무시할 수 없죠. 알파스캔은 오래전부터 프리미엄 서비스 정책을 운영해왔고, 특히 무결점 정책 덕분에 불량 화소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입니다. 초기 불량이 발생해도 바로 교체해 주는 점이 소비자로서 굉장히 믿음직스러웠어요.
콘퀘스트 27Q50GN은 신제품이라 출시 기념 특가 프로모션이 진행 중인데요, 4월 6일까지 269,000원이라는 놀라운 가격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고스펙 게이밍 모니터를 이 가격에 살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라 알파스캔 공식 홈페이지나 쇼핑몰을 확인해보면 추가 혜택도 챙길 수 있을 거예요. 모니터를 교체하려고 고민하고 있었다면 이번 특가를 적극 활용해보는 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