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인가.. 10년만에 컴퓨터를 새로 맞췄습니다 (몬스터 헌터 와일즈 하려고 맞추게 됐네요)
기존컴의 그래픽 카드는
SAPPHIRE 라데온 R9 280X Vapor-X OC D5 3GB Tri-X..
기록을 찾아보니 14년 3월 경에 출시한 제품이었네요 (사진은 위와 같습니다)
작년 말부터 기대중이던 몬헌 와일즈를 플스5 사서 돌릴까 컴퓨터를 맞출까 고민하다가
암드 9070 시리즈 출시 소식을 듣게 됐고, 출시 당일 xt는 줍지 못하였으나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사파이어의 9070 pulse를 줍게 되었습니다 (사진은 아래와 같습니다)
(수령 후 박스)
(제품 후면)
(장착 사진)
9070 pulse 2팬이라 걱정했는데 몬헌을 돌려보니 걱정은 싹 가셨습니다.
라이젠 7800X3D cpu와 라라랜드 구성을 했는데 너무너무너무 잘 돌아가고, 프레임 드랍은 없었습니다.
사파이어는 예나 지금이나 amd의 명기 제조사가 맞네요.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