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6 프로 데저트 티타늄으로 아내폰먼저 구매를 했었는데
전원을 처음 전원을 키는 순간이 진짜 오랜만이었네요.
여러 언어로 인사를 해주는데 한국어가 나오는 순간을 찍었네요.
언어선택은 당연히 한국어로 해야죠.
국가를 선택하게 되면 언어 설정을 해주네요.
ㅌ
텍스트랑 모양 선택도 해줬었네요.
기존의 기기에서 데이터를 옮겨줘야겠죠?
기존의 아이폰을 근처에 두고 데이터를 옮기기 시작했네요.
페이스 ID 설정도 해주었네요.
기존에 사용중인 아이폰12에서 데이터를 옮기기 시작했네요.
이용약관도 동의를 해줘야 진행이 되겠죠?
기존 ID로 로그인중일때 화면이 제일 눈에 띄었네요.
새로운 아이폰으로 앱과 데이터 설정을 해줘야죠.
아이폰 분석을 선택해줘야하는데 저는 공유 안하네요.
새로운 아이폰에 대한게 화면속에서 나오네요.
긴급구조 요청도 계속으로 넘겨주면 되네요.
설정이 다 끝나면 데이터 전송을 하면서 남은시간을 계산하게 되는데
30~40분 정도 걸렸던거 같은데 이건 데이터 양에 따라 다를꺼 같네요.
새로 폰을 시작하면서 최신 OS로 업데이트가 되면서 시작하게 됩니다.
이렇게 인사말이 나오게 되면 이제 새로운 폰에서 시작이네요.
다른건 다 문제가 없는데 은행 앱은 새로 인증서를 인증해줘야 사용이 가능해서
시간이 더 소요가 되고 전화번호나 사진 등은 바로 옮겨져서 사용이 가능하죠.
아내 폰 먼저 바꿔주게 되었는데 불편함 없이 사용중인데 이번에는 감흥이 없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