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소 B650 칩셋을 사용한 보드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B650 칩셋도 AMD의 막강한 사후지원으로 현시점 최고의 CPU인 9800X3D 도 사용하는데 무리가 없고 성능도 잘 뽑아내고 있어서 상위 칩셋보드로의 이사가 필요한지 사실 고민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기가바이트 화이트 보드 라인업에 영혼(?)을 빼앗겨 버렸고 신제품은 X3D 제품군에 칩셋 끝판왕 X870E 칩셋이라는 부분에서 고민은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박스부터 예사롭지 않는 고급티가 팍팍 나고있습니다.

완벽한 패키징 상태에 정전기 벙자 비닐로 단단히 포장된 상태입니다. 무게가 묵직해서 한번 더 놀랐습니다.

기타 부품들 전원부와 램쿨링을 위한 작은 쿨러및 부풐과 와이파이 안테나및 기타 부품이 잘 정리 포장되어 있습니다. 매뉴을 현재 트랜드인 통합 매뉴얼을 QR코드를 이용해 안내하고 있습니다.

보드레이아웃중 빈곳을 찾기 어려울정도로 빼꼭하게 자리한 여러 단자들 입니다. 이렇게 레이아웃에 다양한 단자를 모두 넣으면 자칫 지져분해 보일수 있고 디자인도 떨어질수 있는데 기가바이트의 완벽한 설계 덕분인지 더욱 영롱해보입니다. 최근 디자인 끝판왕은 기가바이트라고 하는데 알것 같은 치밀한 설계와 레이아웃 구성이었습니다.


조립편의성을 극대화 시켜주는 M.2 EZ-Match 입니다. 정말 나사 하나 필요없고 손으로만 완벽한 장착이 가능합니다. M.2용 방열판이 어마어마하게 크고 묵직한데 하단의 써멀패드가 M.S 장착전 손상되지 않게 필름과 쿠션으로 세심하게 보호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딸깍!~ 으로 모든게 끝난다고 할까요? 자석과 조작 한번으로 쉽게 SSD를 설치할수 있습니다.


조금 아쉬운 부분은 사진상 퀵렛지 프라스틱 부분의 부품 돌출로 인해서 써멀패드가 짓눌려서 찌그러져 있었습니다. 구조상 어쩔수 없다고는 하지만 패드 위치를 결국 직접 옮겨 훼손되지 않은 부분으로 재조정이 필요했습니다. 이런 조금 세심한 부분의 디테일은 조금 아쉽군요...

제품선택의 이유중 하나인 보드 후면 포트 구성입니다. 저는 제품선택시 비상상황에 대비한 CMOS 클리어 버튼이 외부에 물리적으로 있는 보드를 선택하는데 단순히 클리어, Q플래쉬 버튼을 넘어서 전원버튼과 리셋까지 구성해서 비상상황이나 벤치테이블 등에서도 쉽게 대응할수 있는 편의성을 보여줍니다! 기가바이트는 전통적으로 USB 포트가 넉넉하기로 유명한데 빈 자리를 찾을수 없을정도로 완벽히 USB 포트를 속도별로 가지런히 정리되어 레이아웃된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케이스에 이식전 주요부품을 장착한 모습입니다.

조립이 완료된 시스템 입니다. 스펙은 98X3D / 48GB 7200 DDR5 메모리 듀얼채널 / AMD 9070XT 제품을 이용한 화이트 라라랜드 구성입니다.
제가 전문리뷰어가 아니기에 간단한 조립기 였습니다. ^^;;
최근 메모리/ SSD 가격이 하늘높은줄 모르고 올라가고 있어서 PC조립시장이 위축되었는데 그래도 꼭 선택해야 하는 순간이라면 그중에 AMD라인업중 최상위 라인업을 고민중이시라면
정담은 "GIGABYTE X870E AORUS PRO X3D ICE"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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