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얼마전 6,400만 화소 이미지센스 개발에 이어 1억 800만 화소 이지미 센스를 개발
했었죠.
삼성전자가 급성장하는 글로벌 이미지센서(CIS) 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시스템반도체인 이미지센서 경쟁력 강화를 통해 '2030 시스템 반도체 글로벌 1위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지난 8월 업계 최초로 1억 화소의 벽을 깬 1억800만 화소의 모바일 CIS 아이소셀 브라이트 HMX
FMF 출시하며 초프리미엄 CIS 제품 판매에서 글로벌 점유율 1위인 소니를 제쳤다는 평가가 나옵
니다.
또한 6400만 화소는 현재 CIS 시장에서 주력인 제품이고 1억만 화소 제품도 가장 빠르게 개발해
양산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아래는 업계 최소 Q7 이미지센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