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월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삼성전자 갤럭시S11의 사양에 대해 벌써 국내외에서 루머가 쏟아지고 있다.
15일(현지시간) 해외 정보기술(IT) 전문매체 기즈모도에 따르면 최근 중국 블로거 아이빙저우(@IceUniverse)는 갤럭시S11e는 4000밀리암페어아워(mAh) 배터리를 탑재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기존 갤럭시S10e(3100mAh)보다 배터리 용량이 대폭 커지는 셈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5&sid2=731&oid=014&aid=0004328417
루머대로 나올지 확실하지는 않지만 배터리 용량은 저렇게 개선되길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