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차지작 아이폰12에 삼상디스플레이 OLED 독점 공급할 전망이라며 삼성전자가
플렉서블 OLED 공급 부족의 수혜를 누릴 것으로 내다 봤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가 내년 하반기 애플의 신형 아이폰에 OLED 패널을 독점 공급할 것으로
전해졌다며 이는 애플이 OLED 디스플레이 공급업체 다변화를 시도했지만 삼성디스플레이
품질 수준의 OLED 패널의 대량 생산이 가능한 업체가 현실적으로 없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애플도 삼성의 기술력 앞에서는 어쩔 수가 없는 모양입니다.
삼성디스플레이 공장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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