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가 오는 12일 새 보급형 스마트폰 ‘홍미노트8T’를 국내에 선보인다.
샤오미는 7일 한국 페이스북에 “#홍미노트8T 광각 카메라로 더 큰 그림을 담아보세요. 광각 말고 또 어떤 카메라가 있을까요?”라는 글과 함께 티저 이미지를 게시했다.
이미지는 홍미노트8T에 탑재된 쿼드카메라(4개의 카메라)를 강조하고 있다. 앞서 샤오미는 12일 신제품 출시를 예고한 바 있어 이날 홍미노트8T를 공개할 것이 확실시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5&sid2=731&oid=014&aid=0004339434
샤오미의 새로운 스마트폰인 홍미노트 8T 국내 출시 소식입니다.
샤오미의 보급형 스마트폰은 국내에서 소소하게 판매되는 것으로 아는데
이번 제품은 스냅드래곤665와 4000mAh의 배터리를 장착한 제품으로
유럽에서는 약 26만원의 가격에 판매된다고 하네요. 국내가가 저렴하게 나오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