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삼성전자에 이어 화웨이, 모토로라 등이 잇따라 폴더블폰을 내놓으면서 스마트폰 새 폼팩터(Form factor; 하드웨어 제품 크기나 구성, 물리적 배열을 의미)시장이 커지고 있다.
수년간 '롤러블폰(돌돌 마는 형태의 스마트폰)' 관련 기술을 개발해온 것으로 알려진 LG전자도 꾸준히 신제품 출시를 준비하고 있어 내년에는 롤러블폰이 새로 시장에 등장할지 시선을 끈다.
4일 외신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롤러블폰 관련 상표권을 출원하고, 롤러블폰 시제품을 생산하는 등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5&sid2=731&oid=001&aid=0011723620
LG전자의 롤러블폰 소식이 계속 들리네요.
떡밥만 풀지 말고 빨리 실물이 보고 싶은 제품입니다.
진짜 잘만 나온다면 혁신적인 폰일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