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디넷코리아=이정현 기자)삼성전자가 7,000mAh 배터리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출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삼성 전문매체 샘모바일은 최근 삼성전자가 지난 달 28일 중국에서 갤럭시M41용 배터리에 대해 3C 인증을 획득했다고 보도했다. 이 배터리는 한국 국가기술표준원 제품안전정보센터 사이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모델번호 EB-BM415ABY의 제품은 갤럭시M41로 추정된다. 공개된 문서에 따르면, 배터리의 정격 용량은 6,800mAh, 일반 용량은 거의 7,000mAh일 것이라고 샘모바일은 전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5&sid2=731&oid=092&aid=0002193069
삼성전자가 7000mA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출시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네요.
보통 4000mAh에서 많아야 5000mAh였던 배터리 용량이 저정도로 나오면
정말 오래 사용할 수가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