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프로와 맥 미니를 제외한 거의 모든 맥에는 웹캠이 내장돼 있으며 애플은 이를 '페이스타임 카메라'라고 부르는데, 모든 페이스타임 카메라의 성능은 예외 없이 형편없다고 알려져 있죠.
아이맥 프로의 1,080p 모델을 빼면 모든 제품이 720p 해상도가 최고 사양인데다 동영상이 거칠고 노출이 부족하며 명암비도 최악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 반면에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의 카메라 성능은 상당히 괜찮죠. 그래서 이를 활용하여 부족한 맥의 웹캠으로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글이 있어 소개해 드립니다.
리인큐베이트(Reincubate)의 캐모(Camo)를 활용하면 아이폰의 카메라를 맥의 웹캡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