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디넷코리아=이정현 기자)각종 전자 기기들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세균이 묻어 있다. 그런데 애플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이폰이나 애플워치에 자체 살균 기능을 탑재하는 방안을 연구하고 있어 관심이 쏠린다.
애플이 아이폰이나 애플워치에 열과 빛을 통해 오염물질을 분해하는 특허를 출원했다고 IT 매체 애플인사이더가 최근 보도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5&sid2=731&oid=092&aid=0002195699
애플에서 열과 빛을 통해 오염물질을 분해하는 특허를 출원했다는 소식입니다.
요즘 자외선 살균 기능이 하나의 대세인가요? 애플에서도 관련 특허 소식이 들리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