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대 이동통신이 안 터져서 속 터진다는 이용자들의 불만에도 이동통신3사의 무선국 신규구축
건수가 지난해 상반기 대비 올해 상반기 반 토막 난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합니다.
5G 가입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용자에게 최고의 품질을 제공하기 위한 투자비는
본격 사업이 추진된 올해 더 확대하는 것이 상식적임에도 사업 첫해보다 투자 규모를 축소한 것은 문제라며 이통3사는 정부와 국회에 지원 요청만 이야기할 뿐 커버지리 확대 등 5G 품질을 끌어
올릴 수 있는 투자는 소극적인 상황이라고 꼬집었습니다.
그러면서 과기부와 이통3사가 지난 7월 2022년 전국망 구축을 위해 오는 2022년까지 24조5000억원~25조7000억원을 투자하겠다 밝혔으나 올해 상반기 투자 실적에 비춰볼 때 2022년까지의 투자액 확대를 통한 전국망 확대가 실현 가능한지는 의문이라며 이번 과기정통부 국정감사를 통해
철저히 점검해 국민이 불편 없는 5G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지금껏 5g 시설 제대로 구축 안하고 5g요금제를 거둬들이니 뭔가 한몫 잡는다는 기분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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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421&aid=0004882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