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료= SA) |
2분기 깜짝 1등 화웨이 다시 2위로…점유율도 ‘뚝’
24일 시장조사업체인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8월 삼성전자(005930)는 전년동기대비 3% 증가한 2750만대의 스마트폰을 출하하며 1위를 차지했다. 화웨이는 전년동기대비 41.6% 감소한 1420만대로 2위였으며, 샤오미(1260만대)가 3위, 애플(1240만대)은 4위였다.
8월 전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은 1억1180만대로 전년대비 2.4% 감소했으며, 전월과 비교하면 5.1% 증가했다.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24.6%, 화웨이는 12.7%로 두배 가까이 차이가 났다.
화웨이는 올해 2분기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 속에서 중국 시장의 빠른 회복과 높은 내수 의존도에 힘입어 삼성전자를 제치고 ‘깜짝’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8&aid=0004745250
결국은 기술을 빼돌리기전으로 돌아가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