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로이터
음원, 웹툰 등 구글 앱 장터에서 유통되는 디지털 콘텐츠 가격이 내년부터 오를 전망이다. 구글이 자사 앱 장터에서 판매되는 모든 콘텐츠에 수수료 30%를 강제하면서다. 정부에서는 관련 법 위반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나섰지만 국내 법 적용 자체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5&aid=0004424834
결국은 구글도 기업이죠. 당장은 대책이 없을 수 밖에 없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