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스마트폰 시장은 폴더블폰 시장이 더욱 확대되고, 롤러블폰이 첫 상용화되면서 '이형(異形)' 폼팩터 시장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특히, 국내 스마트폰 제조업체인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선봉에 서서 시장 지배력을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내년 3종의 폴더블폰을 출시하며, LG전자는 세계 최초로 롤러블폰을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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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LG의 스마트폰 관련 소식입니다.
삼성은 폴더블폰으로 새로운 폼팩터의 스마트폰 제품들을 착착 출시중이며
LG는 세계 최초의 롤러브폰 출시를 내년에 앞두고 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