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고산 옹기마을 입니다.
전국 옹기 생산 50프로가 넘는다는 옹기마을.
체험도 가능합니다.
평일인데 저 포함 네명 봤네요.
굉장히 한적합니다.
옹기자체가 화려하지않고 투박하고 정적인거라 인기가 없는걸까요.
입구에는 문재인대통령의 글이 새겨진 옹기가 진열되어 있습니다.
1층은 한국의 옹기가 진열되어 있고 2층은 서양의 옹기가 소개되어있는데 서양이 화려하고 진열할때의 멋은 있네요.
옹기 오르골이 있다면 사볼까 했지만 어디서 구매하는지 그리고 파는 제품이 있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방방곡곡 #87] 신년초 명동의 모습](http://img.danawa.com/images/attachFiles/5/135/4134471_18.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