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에서 티맵기준 약 9km 떨어진곳에 위치한 생태관입니다.
강의 생태관답게 수족관이 대부분이네요.
물론 서식하는 모형새,식물,곤충들도 볼 수 있습니다.
큰 수족관에는 앉아서 구경하도록 방석같은것이 깔려있습니다.
공업이 발달하면서 피폐해진 태화강에 연어가 돌아온 기념으로 1천번째 1001번째 연어의 모습이 모형으로 전시 되어 있습니다.
아쉬운건 태화강 생태관인데 국가정원에서 약9km 로 멀리 위치한것입니다. 정원에서 1-2키로 근처면 연계상품으로 조금 더 알려질텐데 말이죠. 역시나 관람자는 저 포함 세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