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 라는 꽃입니다
꽃말이 "믿음과 신뢰" 라고 합니다
요즘에는 이미 잊혀진 단어같습니다.
가끔 예전 단어가 나오면 이젠 생소하고 신기롭기까지 하네요.
이미 믿음과 신뢰는 깨진 사회에서 꽃말에서나 들으니 반갑기 까지 합니다.
요즘 코로나바이르스 때문에 온세상이 난리인 것 같습니다.
덕분에 산행을 하는 사람들이 적어 호적한 산행이 될듯 해 좋은점도 있다고 봅니다
산에사는 동식물도 무척 좋아 하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그래도 사람사는 세상인데 사람들을 멀리하고 살 수가 있나요
어떠튼 코막애 잘들 하시고 바이르스를 이겨냅시다
사람사는 세상을 바이르스에게 내주면 안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