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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게임 신작 아크레이더스 동접 26만의 인기게임 8900원에 사는 넥현카 이벤트

L6 비각 25.10.31. 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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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슬램 테스트 간 스팀 최고 동접 약 19만 명, 트위치 최고 동시 시청자 약 22만 명 기록한 신작 익스트랙션 게임 '아크레이더스'가 10월 30일 출시되었습니다.

실제로 오픈 첫 날 스팀 동시 접속은 26만을 돌파했다고 하는데요, 게임 이용자 피드백을 즉각 반영해 밸런스와 서버 구조 역시 재정비해 완성도를 끌어올렸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스팀 신작 게임 아크레이더스는 PC뿐만 아니라 에픽게임즈 스토어, 플레이스테이션 5, Xbox 시리즈에서 동시에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전 세계 레이더들과 함께 파밍, 생존, 전투의 재미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말 접속자도 무척 많을 것 같네요.

아크레이더스는 PvPvE 기반의 서바이벌 액션으로, 협동과 경쟁이 동시에 이루어집니다. 탐험 중 만난 다른 플레이어와 협력할 수도, 전투를 벌일 수도 있으며, 환경을 활용한 전략적 전투와 빠른 판단이 가장 중요한 게임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정리를 하자면 AI와 다른 플레이어, 그리고 환경 요소까지 모두 상대해야 하기에 몰입감이 엄청난 타이틀이라 할 수 있겠죠.

신작 게임 답게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 중에 있습니다. 방송 시청 시 드롭스 이벤트도 진행되어 게이밍 마우스나 기프티콘 등의 경품도 획득할 수 있습니다. 드롭스 방송의 경우 단 11월 1일과 2일 양일만 진행되니 참고해두시는 게 좋겠네요.

또, 스트리머들을 위한 주간 미션 이벤트도 3주간 진행될 예정입니다.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스트리머들과 직접 게임을 즐기는 경험도 특별할 것 같네요.

정식 판매에 돌입한 아크레이더스는 스탠다드와 디럭스 2가지 에디션으로 출시되었습니다. 스탠다드 에디션에는 행운의 오리 번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가방 장식과 오리 액세서리를 제공합니다.

조금 더 가격이 비싼 디럭스 에디션은 전설급 의상 세트, 반려 수탉 꼬꼬 스킨, 아스트로 번들 등 추가 아이템이 포함되어 수집욕을 자극하죠. 게임 초반부터 다른 유저들의 이목을 끌기에도 충분하며, 현재 진행 중인 넥슨 현대카드 이벤트와 함께한다면 한층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넥슨 현대카드로 아크 레이더스를 구매하면 최대 15만 포인트를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아크 레이더스 스팀코드를 카드로 구매 시 최대 5만 포인트 적립 + 누적 20만 원 이상 결제 시 추가 10만 포인트 지급을 제공하는 이벤트가 진행 중이기 때문이죠.

예를 들어 넥슨 현대카드 발급 후 아크레이더스 스팀코드 구매 시 5만 넥슨 현대카드 포인트를 지급합니다. 스탠다드 버전을 구매한다고 가정하면, 8,900원의 실 구매가에 구매하는 셈이죠. 환급받은 넥현카 포인트는 넥슨 캐시·세라·테라 등 게임 재화 구매나 모바일 쿠폰 결제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과거 넥슨 현대카드 이벤트 참여 이력이 있는 경우 3만 넥슨 현대카드 포인트를 지급, 실 구매가는 28,900원입니다. 이렇게 따져보더라도 가격은 꽤 저렴한 편이죠.

또, 아크레이더스 스팀코드 구매를 포함하여 누적 20만원 이상 이용 시 10만 넥슨 현대카드 포인트를 제공합니다.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식재료나 음식점 혹은 편의점 등에서 사용만 하면 달성할 수 있는 실적 조건이기에 무리도 없는 편입니다.

이렇게 지급받은 포인트는 결제월 기준 다음 달 중순에 순차적으로 지급되며 유효기간은 60개월입니다.

단, 체크카드 결제, 무이자 할부, 세금 및 공과금 결제는 실적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또한 스팀코드 구매 후 환불 시 포인트가 지급되지 않습니다. 이전 넥슨 프로모션 참여 이력이 있는 경우 일부 제한이 있을 수 있으나, 대부분의 이용자는 이번 이벤트에서 정상적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스팀 게임 신작 아크 레이더스가 주목받는 이유는 단순한 신작 게임을 넘어서, 익스트랙션 슈터 장르에 PvPvE 구조를 도입한 점에 있습니다. 개발사 엠바크 스튜디오의 프로듀서 알렉산더 그룬달은 더욱 완성된 경험으로 보답하겠다고 했으니, 익스트랙션 장르를 즐겨보시려는 분들은 이번 넥슨 현대카드 혜택과 함께 해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