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자동차산업이 2009년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10년 만에 가장 부진한 성적표를 기록했다. 연 400만대 판매량도 위협받고 있다.
10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한국 자동차업체들의 수출과 내수 판매는 올해 들어 10월까지 324만2340대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0.7% 감소했다. 같은 기간 기준, 글로벌 금융위기였던 2009년 279만5914대 이후 가장 적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3&sid2=239&oid=417&aid=0000469711
세계적인 금융위기 시기였던 2009년 이후로 가장 작은 생산량이라고 합니다.
수출과 내수 모두 계속 감소세라고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