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일블레이저 출시 예정, 하이브리드 SUV도 추가
(지디넷코리아=조재환 기자)내년부터 국내 완성차 업체들의 가솔린 SUV 시장 경쟁이 올해보다 더 뚜렷해질 전망이다. 저공해 3종 혜택뿐만 아니라 가솔린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더해 소비자들을 맞이할 것이라는 예측도 나온다.
내년 가솔린 SUV 중 기대되는 모델은 한국GM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다. 부평 공장에서 생산될 트레일블레이저의 출시 예정 시기는 빠르면 내년 1월, 늦으면 3월이 될 전망이다. 한국GM은 여기에 트래버스, 이쿼녹스 등의 가솔린 SUV 판매도 전념할 방침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3&sid2=239&oid=092&aid=0002175817
2020년에 출시되는 가솔린 SUV 소식입니다.
한국GM에서 쌍용차, 현대기아차, 현대차, 르노삼성차까지
다양한 SUV 가솔린 모델들이 출시예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