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형난제’다. 현대차 중형세단 ‘쏘나타’, 기아차 ‘K5’가 그렇다. ‘역대급’ 디자인과 편의장치, 주행성능은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다. 국가대표 중형 세단 쏘나타를 살까, 멋쟁이 K5를 고를까…. 소비자들은 즐거운 고민에 빠졌다. 쏘나타와 K5의 장단점을 돋보기 들이대듯 꼼꼼히 살펴봤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3&sid2=239&oid=032&aid=0002978055
현대기아차와 현대차의 2차종이 요즘 대단한 인기를 끄나 보네요.
2차종 모두 이전 세대와는 파격적으로 달라진 디자인이 좋은 평가를 받나봅니다.